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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제동

김남정 |2006.10.15 23:04
조회 86 |추천 1

이별하셨나요?
얼마나 되셨나요?
6개월? 1년? 아니면 3년?
그사람 잊으셨나요?
아니면 길을 걷다가도 그사람 생각에 무너져 내리시나요?
애써 잊으려고 하지 마세요
사람 맘 어디 그게 좀처럼 말을 듣습니까?
잊었나 싶다가도 술한잔에 원상복귀 되구
기억에서 지웠나 싶다가도 그 사람 닮았다 싶은 놈(?)보면
다른 일 재치고 뒤를 밟게 되는데
어떻게 인력으로 잊으려 합니까
세월이 해결해 주겠지..
그렇지도 않아요
그냥 울고 싶을땐 소리내서 우세요
보고싶을땐 그사람 집앞 멀리서라도 지켜보세요
목소리 듣고싶을땐 번호남기지 말고 장난전화라도 하세요
그렇게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또 반복되다 보면
지금 자신의 모습에 언젠가는 지쳐버리게 될거예요
잊고 싶어서 잊혀지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기억에서 지워지는 거예요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어요
죽지 않고 살려면 어쩔수 없어요
내가 죽는다 해도 눈하나 깜짝 안할만큼 그사람
이젠 날 기억에서 지워 버렸으니까
이젠 날 기억조차 못할테니깐..

From 김제동

 

 

 

 

 

그냥 울고 싶을땐 소리내서 우세요
보고싶을땐 그사람 집앞 멀리서라도 지켜보세요
목소리 듣고싶을땐 번호남기지 말고 장난전화라도 하세요
그렇게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또 반복되다 보면
지금 자신의 모습에 언젠가는 지쳐버리게 될거예요
잊고 싶어서 잊혀지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기억에서 지워지는 거예요

 

 

내맘이랑 같다 내가생각하는 가장쉬운방법은

내가 나한테 질려버리는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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