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WY - 제 30 화 ……
휴... 이렇게 마지막일진 몰랐다...
일기를 쓰고는 내일부터 어떻게
일기를 슬지 막막해하던 내자신이
한심하다... 허무하다... 왠지
나혼자만 미칠듯이 사랑한거 같아서...
어쩌면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서로가 떨어져 있는시간...
그녀는 조금식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정말 처음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이라는거 진심으로 간절히
생각하게 했던 사람인데...
이대로 끝나버린건가???
답답하다... 미칠거 같다...
그녀가 이별을 얘기할때
잡지도 못했다... 옆에서
내가 해줄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기에... 군대도 가야하고...
휴... 답답하다... 가슴 한쪽이
아프다... 마치 누군가가 쥐어짜듯이
너무 아파서 쓰러질것같다...
그래도 이게 그녀가 바라는 거라면
떠나주는게 내가 해줄수 있는
마지막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