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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가 없는게 아니라....니가..날..이해하지않는거겠지...

마음이아파... |2006.07.10 10:51
조회 198 |추천 0

술마시면....항상 아침에 들어가는 남자친구......

그래도...친구들하고만 노는거 아니까.....여자랑 노는 성격은 아닌거 아니까 그저 믿고

봤거든요...

그런남친이 이번달 말 군대에 갑니다..............

요즘도 그러더군요.......저녁에 나가서 술먹고 아침8시 9시에 들어오고...

그러다...오후 7시쯤일어나서 밥을먹고 컴퓨터 하고 티비보고...

잠을 하도 자서 못자니까 또 날을 새고 또 아침에 자고...

몇일을 반복을 합니다...그러다 제가 머라고 하면....날을 새고...절 만나거나...

참고 참다가 저녁에 잡니다...그것도 하루 이틀......또 술먹으로 나가면 또다시 꺼꾸로 생활이

시작되구요................오죽하면....7월들어서 3번정도 봤습니다...멀리사는것도 아니고 차로

15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고있는데요...

 

사건은....몇일전이었습니다....

또 몇일을 그렇게 살고...얼굴을 못보니까...너무한다고.....했죠....

싸우기도 싸우고..여전히 같은생활....

오후7시에일어나더라구요...그러면서오는 문자...미안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했어요....

내일은 보자더라구요......그러면서...생활패턴맞추기엔..지금술먹고 12시쯤들어와서 자는게 딱이래요..

그래서 제가 안된다고 했어요....너 말은 이렇게 해도 맘먹은대로 안되니까 그냥 집에있으라고..

그랬더니 안그럼 패턴못맞춘다고 술을 먹어야 한대요..그러면서 친구들한테 연락을 하더라구요...

그러고..나간다더군요...것도 12시에........

 

정말...포기했어요....그랬더니 전화해서는 낼은 꼭 만나자고 너무 보고싶다고

그러길래 집에나 일찍 들어가라고 하고 저는 잤어요.....그러고 다섯시쯤..

잠에서 한번깨고...전화를 해봤죠...그랬더니 아직도 밖이라고...이제 들어갈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하고 다시 잤는데.....또한번 잠에서 깨고...

그시간이..여섯시반.....들어갔단문자가 없길래 전화했더니 안받더라구요...그래서 이젠들어가도 문자하나 안하냐고 머라하는 문자를 보내고...다시 잤는데 8시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여섯시쯤에 들어와서 자다가 깨서 전화했다고...이따 세시쯤에 깨우기로 하고...안일어나면 제가 집으로 가기로 하고 한시간정도 통화하고...다시 잤어요...

 

역시나 안일어 나길래 집으로 갔어요...

그랬더니 고개만 들고 왓어? 그러더니 다시 자더라구요.....다섯시 다 되서 갔는데...

그래서 너 왜그러냐로 시작해서 때리고 꼬집고 깨물고...

막 괴롭혔어요....그랬더니 미안하다고 그러다가 또 자려고 하고...

그러다 너무 속상해서 울어버리니까...달래주더라구요......

그렇게 하다..풀고.....있었는데..엄마가 방에들어오시더니...

8시에 들어오더니 여즉 이러고 있다고 머라 하시더라구요...

 

저한텐 거짓말을 한거였던거죠....

근데...미안하단말도 없이...당연하단듯이....내가 머라하니까 그랬다더라구요....

그러고...다시...자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어요.......미안하다고 해도 용서가 안될판에....

나랑 나가기로 한것도...만나기로 한것도...다아 안지키고 저리 누워만 있으면서...미안하지도 않은지...

 

한두번이면......말도 안하죠...항상그래요,......정말 너무 속상해서 잘있으라고...잘살으라고 그러고

나왔어요......근데...쳐다도 안보드라구요....그러면서 계속자고...

전....일어나서 미안하다고 연락이라도 할줄 알았어요...근데....이틀째...아니...삼일째 연락이 없길래

넌 미안하지도 않냐고 연락을 했더니 절 포기한데요...

서로 이해하지 못하니까 감당 못하니까 그만 두재요... 자기는 친구도 못만나냐고 왜 친구만나는거 가지고 이 지랄이냐고 그러네요........

 

이게 서로 이해를 못하는거에요???? 이게 친구를 못만나게 하는거에요???

군대가는 남자친구...이제 3주남은 남자친구....매일봐도 모자란데....일주일에 한번이에요....

것도...제가 집에 찾아가지 않음...못만날상황이에요...

 

제가..이해를 안하는거에요?? 참았어요...처음에 이것때문에 너무나 싸우길래 도저히 안되니까..

제가 참아보려고......그랬는데....이건아니잖아요...

 

저희가 서로 이해를 안하는거에요??? 그런 그런 남자친구를 보면서 일년 반동안 어찌 사귄건가요??

제가 너무해요???? 제가 머가 그리 너무한건가요?????

 

제가 참고 있는건 안보고...한번씩 이렇게 터트리는것만 가지고 이해가 없다느니...지랄이라느니...

 

자신이 너무하고 있다는건 안보이나봐요...

당연한건가봐요....

제가..어쩌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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