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6일 (월) 13:47 EPG
, '한류열풍' 이어간다!

[이피지 = 이동준 기자] 16일 10시 큐슈 남단 미야자키 관광호텔에서 오는 11월 20일 방송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의 '일본로케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의 이종수 감독과 김희애, 이재룡, 고아라, 김기범, 김보연이 참석해 드라마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드라마 은 미야자키 인근의 니치난, 시가야 등을 주 무대로 본인의 의지와 잘못과는 상관없이 남자들에 의해 희생되는 여성의 입장에서 페미니즘적인 시각을 표방하는 심리디테일과 스토리 깊이에 치중하는 드라마.
이날 발표회에서는 NHK, VMK(후지텔레비 계열), MRK(日本텔레비 계열)등의 방송 외에 時事通信(시사통신)과 전국지인 日經新聞(일경신문),요미우리신문 등 많은 보도진이 찾아와 미야자키의 풍광을 배경으로 한 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이날 참석한 배우들 중 아직 일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김희애와, 고아라에게 집중되었으며, 특히 고아라는 유창한 일본어로 기자회견에 임해 현지기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편 제작진이 도착한 지난 15일 저녁 미야자키 공항에서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기범과 고아라의 팬들이 꽃다발을 준비해 환대해 이들에 대한 일본 내 인기를 실감 했다.
드라마 의 제작사인 삼화프로덕션의 신현택 대표는 “한.일 문화교류에 이바지 할 드라마 이 내년 봄쯤 일본에 방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일본 내 한류드라마의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갈 것을 확신했다.
의 여주인공인 김희애는 호텔로비에서 "간밤에 좋은 꿈을 꾸었는데 이번 드라마 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오는 11월 20일 방송 예정인 SBS 월화 드라마 의 2회 방송에는 와 에서 좋은 연기르 보여준 탤런트 왕빛나가 카메오 출연 해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