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표면을 덮고 있는 피부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다양한 자극을 받고 여러 병원체에 직접 접촉될 기회가 많다. 또 체내로부터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다양한 질환이 생기기 쉽다.
이때 상처 부위를 진정시키기거나 살균을 목적으로 소금물을 바를 경우 피부는 큰 자극을 받게 된다. 대개 피부질환이 생기면 피부가 민감해지거나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돼 있어 작은 자극에도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피부염이나 여드름이 난 경우에는 천연 피지막으로 이루어진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이므로 소금물이 오히려 지나친 피부 자극을 일으켜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새로운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는 한 번 손상되면 두고두고 고민거리가 될 수 있으므로 피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 피부 질환이 생겼을 경우에는 초기에 피부과를 찾아 전문 처방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원래의 피부 상태로 회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이정주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여드름에 효과적인 트러블 세트 사용 권장 ( www.eskinsho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