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걸음 내딛는 것이 힘겨울 때가 있습니다....
또 상처가 날까 겁을 내는 거겠죠...
이제는 아물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에...
어쩌면 아플 곳도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더 겁을 내는 걸까요??
한 걸음 내딛는 것에 망설일 때가 있습니다...
또 두 걸음쯤 멀어질까하는 두려움 때문이겠죠...
이제는 기다리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에...
어쩌면 인내심도 남아 있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더 두려워 하는 걸까요??
한 걸음 내딛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까닭없이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유를 찾지 못해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꼭 그럴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