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듀'(http://www.thedew.co.kr/)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옷을 샀는데,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다음날 그 옷을 꼭 입고 갈 일이 있어서 주문을 했는데,
도착한 걸 보니, 불량이더군요.
당장 내일 입고 가야하는데-_-
어쩔 수 없이 부랴부랴 다른 옷을 구입해야했습니다.
그리고 더듀에 환불을 요구했더니, 순순히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입금된걸 보니 2500원이 덜 들어왔더군요.
금액을 착각했나 해서 잘못 입금됐다고 확인해 달라 했더니.
배송료를 차감했다네요.
내 말을 잘 못알아 듣나 해서, 상품이 불량이었다. 라고 말 했더니,
환불시에는 배송료를 차감하고 돌려준답니다.
문의 계시판에 글 올리다가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했죠.
전화해봐도 똑같더군요.
불량인 물건 팔아놓고 배송료를 왜 차감하냐 라고 했더니
원래 그렇다고 하더군요.
계속 똑같은 얘기 반복하면서 열이 막 올라오는데,
잠깐만요. 이러더니 주변사람들이랑 얘기를 하대요.
처음엔 무슨 노래가 흘러나오더니,
나중엔 하는 얘기가 다들리더군요.
말 진짜 안통해, 아 짜증나, 말 존na 이해못하네.
그리고는 나중에 다른 사람이 받더군요.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냐고, 짜증나? 존na 이해못해?
그랬더니, 무슨 말이냐고 하더군요.
자기는 그런말 절대 한적이 없다네요.-_-
내가 다 들었거든요. 그랬더니,
언니한테 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한거라네요
진짜 뭐 이런 뭣 같은 사이트가 있는지
기분좋게 물건 구매했다가, 시간낭비하고,
배송료 낭비하고, 욕까지 먹었네요.
제품하자로 환불시에 당연히 전액(배송료포함)환불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배송료 얼마 하지도 않지만,
그쪽에서 잘못해놓고 당당하게 나오는것도 어이없고,
욕까지 얻어먹으니, 정말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