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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shopping

신은용 |2006.10.17 15:32
조회 576 |추천 2
100번도 망설여 지게 하는 아이템들이 유혹하는 영국의 마켓들..여행간 곳의 살아있는 문화를 알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 재래 시장이라고 하죠.. 제가 소개해 드리는 마켓들은 다 재래시장은 아니지만..젊음이 충만하고, 소시민들의 삶을 엿볼수 있고.. 약간은 사치도 부리고 싶고..예술가의 가난한 열정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각각이 개성이 넘쳐 영국문화를 이해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곳이 있을까..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올드팝송 레코드를 사고싶어하는 남자친구. 유명디자이너들의 빈티지 제품에 열광하는 여자친구!! 친구나 친지들의 선물을 사고자 하는 여행객들..모두모두 모여라!!
자!! 이제부터 없는것 빼곤 다 있는 영국의 쇼핑 천국, 오늘은 어디부터 들러야 할까나~~~~*^^* 이제부터 들어갑니다.

하이힐 금지.. 운동화끈 단디매고!! 마켓 탐방 한번 들어가자구욥!! *^^*

*비스터 빌리지(Bicester Village)---옥스포드 명품아웃렛

런던 말리본 스테이션에서 직행열차를 타고 30분, 옥스포드 외각에 자리잡고 있는유명한 관광명소 입니다.

의류 뿐만 아니라, 홈웨어,골프웨어.아동 명품들이 즐비하여 가족들과 함께 쇼핑하는즐거움을 느낄수 있답니다.!!*^^*
여기소 잠깐!! 쇼핑팁 하나 드리자면.. 아울렛의 특성상. 이월상품이 많고 원하던 디자인들도 없을수 있죠..

당연히..기대하지 마시고 가셨다가.. 단돈 만원에 기가막힌것하나 건져 간다~~~~~~~~~~ 이렇게 마음 잡고 가세요.

단 버버리 그리 싼 값은 아닙니다. 싸도 2년도 3년도 지난 비인기 품목들이 대부분인것이..쪼금 흠이지만...



1)비스터빌리지 입구, 목재로 제작된 아기자기한 마을처럼 보이는 비스터빌리지

2)지미추 ,보통 20% 세일을 항시하고 있으며 50%할일까지 다양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마놀로 블라닉이 입점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3)베르사체,운 좋으면 베르사체 가죽치마를 10파운드에도 건질수 있는 기회를!!세일때는 품목이 다양하지 못할때도 있죠.


4)디올, 주로 백과 지갑, 구두들이 주류를 이룹니다.우리나라에서는 벌써 품절된 제품도 만날수 있고..

5)랄프로렌,가장 거대한 매장을 가지고 있는 랄프로렌은 골프,스포츠,폴로등 모든 레인지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얼진,미스 식스티,디젤,에너지,폴스미스,페라가모,돌체&가바나,보스,토즈,
    캘빈클라인,발리,셀린느, 헥헥...... 막스마라,토미 힐피거, TSE,멀버리,세루티,던힐,제냐,오스왈드 보텡,프링글,캠퍼..

     헥헥................끄     윽록시땅, 리바이스,던힐,켐퍼, 테크호이어....끄크크크,,,윽 ...암튼 많답니다. 즐거운 쇼핑!!



*카나비 스트리트(Carnaby St)---개성있는 디자이너 제품의 종합선물세트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 남단으로 내려가다보면 친절하게도 뒷골목에 위치한 숨겨진 이곳을 알려주는 팻말을 찾으실수 있어요.
중저가 브랜드 부터, 갓 디자이너의 길로 입문한 상큼한 젊은디자이너들의 의상도 구경할수 있고,,두터운 매니아층을 갖고 있는 독특한

브렌드들도 이곳에 총 집합!!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독특한 디스플레이도 사진기 셔터를 연신 누르게하는군요.

거리의 멋쟁이들이 불어넣는  활기로 팍팍 넘치는 젊음의 거리 입니다.



1)카나비 스트릿  야경

2)의류매장 칠리페퍼의 전경. 프린트를 위주로한 개성있는 의류가 다양~하게 구비되어있습니다. 학생이면 5%의 할인도 해줍니다.

3)런더너들 사이에서 인기 급상승중인 팬시 뷰티코너
  --Never Busy to be Beautifull!!--1000번의 키스 구강청정제, 하트를 위한 퍼퓸,
  더러운 보이들을 위한 청정제,등 이름들도 독특한 프로덕트들이 그득...강추 강추!!! 보석함에 들어있는 화장품들은 여심의 마음을

  꽈악~~ 부여잡고 않놔주네요... 돈없더라도 화장한번 해보고 가세요~~

4)리젠트 스트리트에서 카나비 스트리트 들어가는 입구에 친절히~ 팻말을 걸어놓았네요.

5)일본 수집용 인형 에서부터 팀 버튼 스테인 보이까지.인형이란 인형은 다 모여라!!
                  D-Playground--수집광들은 이곳에서 침을 질질 흐른다죠?

7)앗!! 올드게임 겔러그를 모티브로 신발을 디자인했나요??-Packmen Chic!!

8)Bathing Ape- 최고의 패션디자이너들이 신봉하는 일본 브랜드 베이딩 에이프.

    아침 문열기 전에 벌써 모여든 사람들,  이곳은 위트있는 디자인들로 겔러리 같은 느낌을 들게 하는데,

    언제나 이곳의 업데이트는스릴이 있답니다.. 오널은 어떤걸 디스플레이 해놓았을까이????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들중에 세명이 같은 베이프 옷을 입은것이 보입니다.



*캠든 스테이블 마켓(Camden Stable Market)----전세계의 희기한 아이템이 한곳에

펑크족들의 거점지? 캠든 마켓은 크게 세개의 시장으로 나누어 집니다. 캠든 케이지,
캠든 스테이블(stable),캠든 록(lock),,, 이렇게 나누어 지는데, 팔레스타인의 대표적인 머리 스카프 부터, 비틀즈의 독점 겔러리,

사도 마조히즘???(하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들 까지,,,없는게 없는 쇼핑의 천국 입니다.

위험한 발상이지만.. 길거리에서 파는 매직 머쉬룸(뿅가게 해준다네요..)도 만나볼수 있고. 밑바닥이 10cm도 넘을것 같은 이홍열 신발도..

가격은 다른 시장에 비해 저럼한 편이지만 그 아이템의 다양함은 어느곳보다도 끝내준답니다.!! 템즈강 지류를 따라 이루어진
이 쇼핑 천국은 아마 세계의 인종 색깔을 110가지로 나술수도 있을것 같은 글로벌 쇼핑메카 입니다.

최근에는 중국인들이 식당과 악세서리들 상권을 장악해서 가격이 많이 싸지긴 했지만.. 정작 다양한 개성은 줄어들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1)캠든 스테이블 마켓의 입구. 마켓의 특성상 꼭 정문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는...여러군데 뚤려있는 오픈 마켓 입니다. 하이힐 주의보,

   바닥이 울퉁불퉁한 벽돌길 입니다.

2)좁은 골목이 구비구비 흐르는 이곳은 사람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맥시칸 컬트 종교의 용품을 파는 괴짜 아저씨도 이곳에

  살작 자리잡고 있지요.ㅋㅋㅋ

3)앗!! 저아저씨는 매직 머쉬룸을 들고 있군요!!  아님 스머프의 집인가??

4)모든것이 핑크!! 사실은 조명때문에 그런것이고요. 백열등을 이뿌장하게 꾸밀수 있는 전등갓과 향, 보자기 등을 파는 쩜방 입니다.

  영국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아로마 제품들의 수요만큼 공급되는 종류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자연히 선택의 폭도 넓어 진거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코가 마비되도록 정신없이 냄새를 맡아봐야 하는 고통이 따르네요..

5)마네킹이 호객행위를,,하,,, 아쉽게도 시장이다보니.. 다양한 사이즈가 구비되어있는 매장은 별로 없네요.. 그래서 꼭 입어보고 사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리버풀 스피탈필드 마켓(Liverpool Spitalfield Market)---새것과 오래된것이 공존하는 개성만점 마켓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마켓!! 요호호!! 발에 물집이 베기도록 돌아다녀도 좀더구경하고 싶어 안달나는 러블리 러블리~~ 한 마켓,,
리버풀스테이션에서 올드 게이트 방면으로 100M 정도?? 그리고 spitalfield..라는 팻말을 따라 골목길로 접어들면 가장 세련되고 최근에

 지어진 마켓의 입구! 그담에 올드 스피탈 필드 마켓, 후문쪽에서 브릭 레인(brick lane)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UP마켓,

운동화 단디! 메시고!! 사진기 준비 하시고,, 돈도 두둑히 준비 하시면 더 좋고!!


1) 올드 스피탈 필드 마켓의 입구 입니다.

2)제가 갔을때는 한참 여름 세일 기간이었습니다. 세일 디스플레이도 가장 저렴하게!!
  그래도 재치있게 마련해 놓은 숍 마스터의 센스!!

3)작동이 될지 의문이 들던 트렌지스터 라디오 부터 앞창 다 튿어진 군화까지.. 청계천을 떠올리게 하던 구제품 스톨.

4)핸드메이드 코사쥬..앗..가격이 어마어마..사진찍는것으로 만족 하렵니다.

5)플라스틱 같던 캔디와 캬라멜들.. 먹음직 스럽지는.....효효...않군요.. 플라스틱 같에..

6)세일도 비장하게.,,-_-;;;.........꼭 마지막 같은 느낌이네요.

7)티셔츠를 스스로 만드는 그녀, 갈때마다 가정용 재봉틀을 가져다 놓고 열심히 박음질을 하고 있답니다. 이곳이 아니면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그녀만의 티셔츠!!
한국으로 출국하는 유학생들!! 친구들의 선물 고르기 힘들다면 그녀에게 달려가세요,!!

8)빈티지 레이스 드레스,, 어디서 이런 오래된 옷들이 속속 나오는지.. 저도 옷 절대 버리지 않고 20년 후에 고가로 팔아 넘길랍니다.

9) 아프리칸 스타일  빵에 담아주는 다양한 먹거리들. 디스플레이가 더 멋진걸요.
  하루에 양배추 한마리는 디스플레이용.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명품과 개성만점 숍들이 가득
거리의 예술가로 더욱 이름이 알려진 코벤트 가든,, 폴스미스,보스등 명품과 팬시 코스메틱 숍, 희귀한 책방, 없는것이 없는 단추집,

컨셉츄얼 디젤 숍,앗!!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팬시점 아트박스도 이곳에 있답니다.

전세계의 디자인이 이곳에 몰리고 하나의 겔러리처럼 구경거리가 됩니다. 거리의 악동들이 남겨놓은 그래피티들과 형형색색 페인트로

 칠해놓은 대문들과 벽들은 마치 내가 먼치킨 나라에 금방 떨어진 돌.오.씨 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너무 지적인 네셔널 겔러리와 초상화 겔러리가 질린다면 365일 시끌벅적한 이곳으로 발길을 옮기는것도 아~쭈 좋은 생각 같네요.



1) 코벤트 가든속의 아기자기한 골목길 neals yard

2)닐스 야드(neils yard)를 쭉 따라들어가면 처음 발길을 옮긴 사람들은.. 엇..막다른 길이다...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그러나 올망 졸망 카페들이 모여있는 이곳은예술가들도 즐겨 찾은 알려진 비밀 장소??

3)James Javis 가 stussy를 위해 독점으로 디자인 한 매장..지금은 없어요..
  가도 없어요.. 그냥 보고만 있기가 너무 아까웠다는...ㅜㅜ 문열기 8시간전 부터 저비스가 디자인한 운동화를 구입하기위해 기다리던

  사람들,,, 마치 플레이스테이션 2의 출시때 느낌이 들더랍니다.

4)패션 공방 스타일로 꾸며진 미스 식스티 쇼윈도,, 패션일러스트 또한 실제 작업 이라고 하네요..앗..재봉틀도 파는걸까요?

 이뿌네여..

5)전세계의 각종차들을 판매하는 매력만점의 tea 전문점.. 동양적인 티포트 부터  일본의 그린티 까지 없는게 없는 박물관!!

6) 맘대로 생각하시길..헤...모하는걸까...????



*브릭 레인(Brick Lane)----벼룩시장 구제품과 독특한 디자인
책 하나 달랑과 40년은 사용한듯한 할아버지 담배파이프, 고장난 모토롤라 스타텍을 무릎위에 놓고 팔고 있는 청년,

로맨틱한 라틴 선율을 따라 심각하게 탭댄스를 추는 일본인 집시청년, 열심히 화학약품 냄새 맡으며 벽돌담에 열씨미..

그래피티를 그리고있는 젊은 청춘들.. 오늘 옷 하나 만들어 오늘옷 하나 파는 가난한 디자이너들....
런던 최고의 화려한 도시 CITY; 뒷골목에는 이렇게 낭만과 여유를 즐기는 신세대 집시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창조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바구니에 가득담긴 과일들이 단지 1 파운드라서 즐겁기도 하지만. 대량생산의 물결에서 소외당한,
너무 개성적이라 소외당한 디자이너들의 옷도 저를 즐겁게 하네요.



1)브릭레인이 시작되는 스피탈 필드 유피 마켓 후문에 자리잡고 있는 버거 그릴점.   아~~ 허기진 젊음을 이곳에는 머리통 만한

햄버거로 채워준답니다.

머리며 옷이며 연기냄새 끝내주게 배이지만 괜찮습니다. 버거 한입 베어물면 쭈욱 삐져나오는 상추와 피클, 토마토는 어찌 이리도

싱싱한지. 같이 합석 당한?? 로컬 피플들과의 수다도 이곳의 매력!! 감자칩이 싫으면 옆사람과 토마토로 교환도  하면서~~

2)브릭레인을 꾸며주는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포스터들. 색깔이 형형 한것이.. 가끔 지저분하다는 생각 보다는 환상적이군......하고 느껴요.

3)어머니들 옷장을 사수하라...나중엔 돈된다.. 제생각 입니다.

4)체 게바라가 스커트까지 영역을 넓혔군요.

5)작은 바잉숍 브릭레인 입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의외로 비싼가격에 놀라기도..

6)1파운드 숍..모든게 1파운드..화장실 뚜레펑 부터 바퀴벌레 약 까지..없는게 없는

7)오~~ 눈에 어른거리는 사랑스러운 보세점. 레이지원(Lazy nulle) 사진에 찍힌 아저씨, 게이 인지...열심히 들여다 보더군요..

비키니라고 몇번씩 말했건만... -_-;;;;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PORTOBELLO)----골동품과 싱싱한 야채와 개성만점의 타투& #49406;
아마도 영국에서 마켓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것 같은 유명한 시장입니다. 영화 노팅힐로도 유명해진 이곳은 노팅힐 게이트 전철역을 시작으로 포토벨로 로드를 가로질러 레드브록 스테이션 까지 연결되어 있는 거대한 시장입니다.

평일에는 몇몇 골동상점과 트렌디한 식당들. 상설되있는 개성만점의 부티끄들이 문을 열고 토요일에는 커다란 재래 시장이 컨실 로드를 장악하고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변모합니다. 100년전 터반을 두른 인디안 남편과 버슬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기념사진도 운좋게 구할수 있고

50년도 더된 크리켓 방망이를 구경할수도 있는 없는것이 없는 화개장터 같은 곳이죠. 또한 빼놓을수 없는 이곳의 매력은 새벽마다 올라오는

싱싱한 먹거리들 인데요. 영국에는 먹을만한 과일이 없다고 울부짖는 여성분들!! 이곳에는 케리비안의 햇빛 쭉죽 받은듯한 선키스드(SUN KISSED) 과일이 이곳에는 쫘~~~~~~~~악 깔려있답니다.. 1파운드만 들고 가세요.. 감자한바구니 담고 저울에 50P... 라고 나오자 상인 아줌마.... 그냥 가져 가라더군요..ㅋㅋㅋㅋ암튼 정말 활기있는 이곳은 살이있는것이 즐거워 지게 하는곳 같아요.

 

*사람이냐구요?? ㅋㅋ 아님다.. 아프리칸 목각 크래프트인데요.. 500파운드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사가는 사람 많다네요.

 

*빅토리안 인형부터 일본의 구체 관절 인형까지 없는게 없다는... 근데 중요한것은 잘 보면 골동품이 아니라 현대의 싸구려도

  있을수 있으니 골동품 보는 안목을 배우고 이곳을 찾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아... 이곳에는 흔하게 찾기 어려운 적색 상추, 녹색 상추가 한웅큼에 50P 합니다.. 정말 꽃다발 만큼 한아름... 삼겹살 구워 드실때

  저를 불러주세요.. 냉큼 달려갈께요~~~*^^*

 

*영화 노팅힐에서 휴그랜트의 트라벨 북 서점 의 모티브가 되었던 서점이라네요. 실제로 노팅힐에는 영화에 나왔던 그 북숍은 없습니다.

 그렇다 카더라~~ 라는 소문으로 유력한 용의선상에 있는 이 파란 대문의 책방이 있습니다.. 대신에...


재미있게 구경하셨나요? 쇼핑엔 돈도 중요하지만 이곳에서는 사진기가 필수!!!
그날의 흥분을 열심히 담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두팔이 모자랄 정도로 들려져 있는 쇼핑백처럼 두둑 할것 같네요~~ 장담 장담~~*^^*

 

 

kafca buttercup 의 글 입니다. 업어가실때 출처 남겨 주실꺼죠???*^^*

 

출처:daum"영국방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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