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워
= 감독 : 심형래
= 출연 : 제이슨 베어 / 아만다 브룩스 / 로버트 포스터
“이무기가 용이 되는 전설을 소재로 500년 전 조선과 21세기 미국LA를 넘나드는 SF판타지 영화.”
= 줄거리 : 아주 오랜 옛날, 우주에는 천상을 지배하는 용과 그를 후계하기 위해 수행하는 이무기들이 있었다. 이무기가 하늘의 용이 되기 위해선 사랑의 결정체인 가장 순수한 물질, 여의주가 필요하였다. 지금으로부터 오백년 전 한반도의 조그만 마을에 여의주를 품은 '나린'이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때를 기다리던 악한 이무기는 여의주를 취하여 천상을 지배하는 용으로 승천하고자 악의 세력을 이끌고 대지로 내려와 인간세계를 습격한다. 이를 감지한 천상계는 지상으로 전사를 내려 보내 여의주를 보호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오백년 후 대규모공사가 이루어지던 세븐 팜 트리 리조트에 원인모를 대참사가 벌어진다. 생존자가 단 한명도 없으며, 단서 또한 없다. 유일한 실마리는 현장에서 발견된 거대한 비늘뿐. 세븐 팜 트리 리조트 사건을 취재하던 이든은 어릴적 골동품상 주인 잭에게서 들은 한국의 전설을 떠올리고 잭을 찾아가지만 그곳 골동품상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한편 세라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공포에 시달리다 결국 병원으로 실려가고, 병원측은 그녀를 새로운 바이러스 보균자로 지목, 그녀를 격리병실에 가둔다. FBI는 현장에서 발견된 거대한 비늘을 조사한 결과, 그것이 한국의 전설속의 괴물 이무기의 것과 비슷하다고 추정. 사건의 실타래를 풀기 시작한다.
잭의 도움으로 세라를 찾게 된 이든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에서 초자연적현상을 느끼고 그녀의 전생을 알아보러 제임스의 집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들이 알게 되는 전생은 오백년 전 거대한 전설의 비극적 결말이다.
오백년 전 전설이 LA도심 한가운데서 또다시 재현되려 하고, 이든과 세라는 잔인한 윤회 앞에 몸부림을 떨게 된다. 오백년을 꿰뚫어 삼라만상을 삼켜버릴 잿빛 이무기가 자신의 수만 대군과 함께 LA도심을 가로질러 여의주를 찾아 승천하려 하는데...
출처 : 부산국제영화제
모 여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 1분 정도와 스토리 부분을 담아 5분 정도의 영상을
영화관련 전문기자들과 비공개 시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공개된 화면들의 색감과 음향은 매우 뛰어났다는 기자들의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