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부조정실[Subcontrol- Room]
YTN의 경우 생방송이 만들어지는 가장 중추적인 장소이다.
뉴스기사와 촬영한 테잎, 스튜디오의 앵커, 부수적인 다양한
요소들이 이곳에서 하나로 융합되어
시청자는 하나의 채널로 만들어진 YTN을 보게된다.
먼저, 화면구성을 보면.....
카메라맨이 잡은 앵커화면이 VIDEOE담당 엔지니어의 화면조정을 거쳐 VMU[video mixing unit]로 입력되고 ,
하단의 자막, 즉 CG[character generator]도 VMU로,
앵커뒤의 PDP속의 화면도 VMU로 입력되고,
부조정실의 VCR및 서버, 이미징 장치, 그래픽 등등... 모든 시각적 장비는 모두 VMU로 들어오게 된다.
먼저 부조의 모습을 전체적으로 보면...
빨간색으로 담당 자리를 표현
1번 : AUDIO 담당
이장비는 AMU[Audio Mixing Unit]라 불리며 콘솔이라고도 한다. 앵커의 오디오, tape의 오디오, 자료화면의 효과음, 각종 효과음을 믹싱하는 작업을 한다.
2번 기술감독[VMU]
서두에 언급한 비디오 믹싱장치.
모든 시각적 자료는 이곳으로 집결한다.
3번 뉴스진행 PD
뉴스를 이끌고 진행하는 PD가 앉아서 모든 스텝을 이끌 수 있도록 인터컴 시스템과 뉴스기사송고시스템이 갖춰줘 있다.
4번 CG[Character Generator]
방송화면에 가장 많이 쓰이는 내용자막을 담당하는 자리.
기사에 올라온 자막을 적절하게 바꿔주고,
자막효과도 직접담당.
5번 VIDEO 담당
카메라로 부터 들어온 화면의 밝기, 색상, 칼라를
직접 조정하는 자리. 그외에도 조명과 여러 외부카메라도 담당.
6번 그래픽 파일[Video-File, Media-file]
화면에 이펙트로 삽입되는 여러 그래픽 파일이나,
다양한 key소스를 제공.
7번 FD
영상취재부나 국제부등에서 올라온 자료테잎을
방송흐름에 알맞게 배치.
8번 VTR
리포트 테잎, 자료화면, 서버화면등
동영상 화면을 직접 운용하고 녹화테잎도 담당.
이와같이 다양하고 복잡한 구성요소들이 하나의 화면과 소리로
만들어져서 시청자는 하나의 YTN을 보게되는 것이다.
좋은 방송을 위해 모든 방송 스텦의 노력과 열정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