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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東京タワ: Tokyo Tower, 2004)

이슬기 |2006.10.18 02:14
조회 130 |추천 1


- 도쿄 타워 (東京タワ: Tokyo Tower, 2004)

 

-IN JAPAN

 

- 미나모토 타카시.

- 오카다 준이치(코지마 토루) 구로키 히토미(시후미)

 마츠모토 준(코지) 테라지마 시노부(키미코)

 

 

 

女子, 마흔 - 사랑을 배우다
  사랑에 빠진 결과는 헤어지거나

       미리 헤어지기를 결심하거나 둘 중 하나다...
男子, 스물 - 사랑을 가르치다
     사랑에 빠진 결과는 귀머거리가 되거나

            완전한 벙거리가 되거나 둘 중 하나다...

 

 

- 피시방에서 무심코 그냥 봤다.

 할께 너무 없었거든.

 

 재밌다는 친구들의 말로 보긴 봤는데.

 너무 섹스만 강조하고 단순한 불륜영화하곤 조금 달랐다.

 사랑이라고 말할수 없는 단어들. 상황들.

 난 이해하기 어려웠다.

 

 친구의 엄마와 섹스를 나누고,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다시 다니고.

 자기보다 나이 많은 여자와 함께 잠자리를 하는데.

 결코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않고.

 " 돈을 받으면서 하는것은 원조교제다.

         난 지금 분명히 사랑을 하고 있다. "

 라고 확신을 하고. 전혀 이해할수 없었다.

 

 준이치의 연기는 훌륭했다.

 대사중에 " 음악같은 얼굴을 하고 있구나 ... "

 라는 대사가 있는데. 준이치에게 정말 잘어울리는 대사였다.

 

 마츠준은 여기서 정말. 바람끼가득한 청년으로 나오는데.

 상대역 시노부가 마츠준에게 너무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마트준의 연기는 어색해서 다른 베테랑과는 다른맛이었다.

 동화같은 사랑이야기에 골이난 사람들이 보기에 좋다.

 

 지금에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어쩌면 몽상가들 처럼.

        내가 지독하게 바라는 사랑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수명이 다할때 까지 사랑할것같은 21살 청년의 이야기.

 짧지만 아찔한 사랑을 하고 싶은 41살 아줌마의 이야기.

 어느것이 진실일까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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