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똑같은 일상속에
집에 오는 길에
다정한 연인들의 행복한 웃음과 굳게 잡은 두손
넌지시 말해봅니다
나도 저렇게 행복했는데...
하늘이 뿌해짐니다.
아무리 애를써도 멈추지 않습니다.
그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바라보며
우리 두손 잡고 같이 걸어왔던 곳인데
이제 나 혼자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상처주기 전의 행복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내가 싫다고 사랑하지도 않는다고 말하는 그녀지만
제발 놔달라고 말하는 그녀지만
난 그녀를 놔줄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모질게 말해도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은
그누구 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죽는다며 왜 안죽었냐고 말합니다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죽으면
내가 죽어버리면
그녀가 혹시 후회하고 돌아왓을때
돌아올곳이 없으면 얼마나 슬퍼하고 아퍼할까 생각하니
죽을수 없었습니다
집착이라 말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펏습니다
목이 너무 매여서 숨쉬기가 힘이들었습니다
내 진심을 몰라주는 그녀가 너무나 야속했습니다
오늘도 수백번 혼잣말을 합니다
사랑한다고...
나 기다릴꺼라고...
그러니 웃으며 돌아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