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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똑같은 일상속에집에 오는 길에다정한 연

서범석 |2006.10.18 13:31
조회 24 |추천 0

오늘 하루도 똑같은 일상속에

집에 오는 길에

다정한 연인들의 행복한 웃음과 굳게 잡은 두손

 

넌지시 말해봅니다

나도 저렇게 행복했는데...

 

하늘이 뿌해짐니다.

 

아무리 애를써도 멈추지 않습니다.

 

그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바라보며

우리 두손 잡고 같이 걸어왔던 곳인데

이제 나 혼자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상처주기 전의 행복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내가 싫다고 사랑하지도 않는다고 말하는 그녀지만

제발 놔달라고 말하는 그녀지만

 

난 그녀를 놔줄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모질게 말해도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은

그누구 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죽는다며 왜 안죽었냐고 말합니다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죽으면

내가 죽어버리면

그녀가 혹시 후회하고 돌아왓을때

돌아올곳이 없으면 얼마나 슬퍼하고 아퍼할까 생각하니

죽을수 없었습니다

 

집착이라 말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펏습니다

목이 너무 매여서 숨쉬기가 힘이들었습니다

내 진심을 몰라주는 그녀가 너무나 야속했습니다

 

오늘도 수백번 혼잣말을 합니다

 

사랑한다고...

나 기다릴꺼라고...

그러니 웃으며 돌아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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