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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최종화 엔딩 <Some where>

한정민 |2006.10.18 13:34
조회 613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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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쓰게 되는 슬레이어즈.

 

기억상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방영하지 않았나 싶은데

당시부터 지금까지 외도 한번 하지않고 주구장창 좋아하는 만화

 

그 애정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하루 이틀 가지고는 모자란다.

 

중, 고등학교 당시 나의 꿈이 만화가였으며

특히나 판타지 쪽으로 관심이 많았는데

슬레이어즈는 그런 나의 관심과 판타지 쪽으로서는

본보기가 되다시피 했었기 때문에 어찌보면 어쩔 수 없었을지도.

 

소설이 원작이며 덕분에 탄탄한 세계관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많은 팬을 보유중이다.

 

암튼 장르는 코믹 판타지 물.

 

리나라는 여자 주인공은 내가 모든 만화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여자 주인공이다.

 

남자 조연 캐릭터인 제로스는

그냥 만화 전체를 통틀어 제일 좋아하는 인물.

앞으로도 변함 없을 것이다 ^ ^;

 

투니버스나 공중파나

암튼 다들 한번씩, 스쳐 지나면서라도

아님 이 노래라도 들어봤으리라 여겨진다.

 

강력추천.

 

가사해석

 

이 세상 어딘가에서

 

어둠 속 그 어딘가에서

 

날 부르고 있는 목소리가 들려요

 

 

기억속에설까? 먼 훗날의 얘길까?

 

아니면 날 기다리고 있는 사랑일까요?

 

 

날 보아주세요. 상냥하게...

 

날 안아주세요. 부드럽게...

 

 

이 밤이 지나 아침이 올 때 까지

 

힘들고 공허한 시간을 보내왔어요

 

날 버리지 말고 햇살을 느끼게 해줘요

 

 

오랫동안 서글프고도 쓰라린 경험을 해왔죠

 

아주 오랜 세월동안 텅빈 시간 속을 헤매이다가

 

난 지금 눈을 감은 채 바람 소릴 듣고 있어요

 

 

저 높은 곳으로 날 데려다줘요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줘요

 

당신의 곁에 있게 해줘요

 

 

내 곁으로 어둠이 사뿐이 내려 앉으면

 

새들의 속삭임처럼, 조용한 산들바람처럼

 

 

그건 바로 이 세상 어딘가에서 나를 부르는 당신의 목소리

 

 

오랫동안 서글프고도 쓰라린 경험을 해왔죠

 

아주 오랜 세월동안 텅빈 시간 속을 헤매이다가

 

난 지금 눈을 감은 채 바람 소릴 듣고 있어요

 

 

저 높은 곳으로 날 데려다줘요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줘요

 

당신의 곁에 있게 해줘요

 

 

내 곁으로 어둠이 사뿐이 내려 앉으면

 

새들의 속삭임처럼, 조용한 산들바람처럼

 

 

그건 바로 이 세상 어딘가에서 나를 부르는 당신의 목소리

 

이 세상 어딘가에서...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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