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일 
2박3일동안 만리포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둘째날 아이들과 함께 바닷물이 빠져나간 시간을 맞춰
조개캐기를 했다.
"" 이제부터 우리가족들의 바다체험을 보시겠습니다
""



오후 3시가 넘어 썰물때가 맞아 햇빛이 뜨겁지도 않고 좋았다.
여름에 많이들 캐가서 일까??
조개가 무쟈게 작고 별로 없었다....
엥
준영이의 소라게가 훨씬 많넹 
우린 결국
~ 조개캐기는 포기하고,
바위에 붙어있는 생굴이나 먹기루 했다.. `
바닷물 때문에 조금은 짭조름한 생굴.... 그래도 맛있었다. ㅋㅋ *^^*
몸에 좋으니깐~~~
흐~흐~흐
모래사장을 도화지 삼아 찍기 놀이 
그림자 놀이 
사랑하는 내아들 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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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까지 맛조개를 잡겠다는 조개부부 \...ㅋㅋㅋ

여름바다로 동해보다 서해가 좋은 이유는 얕은 바닷물...잔잔한 파도...
이렇게 ~ 넓은 모래사장....
아이들이 놀기에 딱
좋다.
위 사진처럼 모래사장에 아주작은 구멍들이 나있고,
동글도글한게 엄~청 많다.
이것은 작은게가 구멍을 파서 그렇다...
게들이 쭉~~~ 나와있다가 작은 소리가 나면
쏙~~~들어간다.
아이들이 마냥 신기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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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준영이가 열쉼히 잡았던 소라게...
잘~ 관찰할 수 있도록 커다란 통에 담아 하룻밤 방에 두었다..
첨 계획은 서울로 가져오려 했는데,
산소가 없어서 일까??
녀석들 상태가 밤이 되자, 많이 안좋아 져서
다음날 바닷가에 다시 놓아 주었다..


저녁에 조개구이랑 대하 궈먹었는데,
아이들이 아까 자기들이 캔 조개냐고 묻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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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도, 덮지도 않았던 여행이었다.
준영이도 많이 커서, 이젠 무얼해도 좋은 경험이 되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