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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양은냄비근성..

임창현 |2006.10.18 16:13
조회 301 |추천 17

싸이에 글올리는건 처음입니다..

사무실에 와서 싸이를 보면서 간간히 여론게시판에도 들어와서 사람들의 글을 봅니다..

예전부터 그랬던 거지만 이제 하나같이 다 똑같은 문제들 아니면 거기서 거기뿐인 글들

뿐..

지금은 여성 군대 문제때문에 엄청난 글들이 쏟아지고있죠..

그게 뭐 대수입니까.. 여자분들에겐 엄청난 일이지겠지만요.

글들 보면 당연 화가 치미는 글들도 있고..

아니면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이렇게 왈가불가 한다는 자체가 저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면 가는 거고 말면 마는거지 거따 대고

뭐 여자는 생리다 출산이다 를 들먹이면서 요리조리 여성들의 타당성을 주장하고있고

별다른 지식없이 무저건적으로 가라 말아라 하는 남자분들 이며..

냄비근성으로 인해서 욱해서 욕하는 분들..

 

유학생들의 관한 거기서 거기뿐인 글들.

 

학생두발..

 

심지어 오늘은 번호판 문제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더군요..

제가 본 기사들을 보면 번호판 바꿔달라고 아우성을 치던국민들이었는데

막상 바꾼다고 공지를 하니

이젠 또 번호판 가지고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그걸 가지고 누가 돈을 버나??

이런걸 따지고 있는 상황..

 

뭐 하나 문제점이 발견되거나 이슈거리가 생기면 무저건적으로 색안경 끼고

바라보시는 우리나라 냄비근성..

 

물론 저도 냄비근성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다른사람 열광할때 열광하고

비난받을일이 있으면 비난하고

 

하지만 저는 제 스스로가 느낍니다.

이건 잘못된거라고..

 

그 대표적인 예로

"효순이 미선이" "서해교전"

기타등등

 

그 누구하나 월드컵에 열광하는 국민들은 신경을 쓰지도 않았죠.

솔직히 저도 그때 월드컵에 인한 여파로 막상 신경을 못썼지만서도 그에 대한 관심과 서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제가 싫었던건 그 이후로 엄청난 여파..

냄비근성은 끊이질 않고

저는 왜 그때 사람들이 별 관심도 없다가 월드컵 끝나고 나니 기사화가 되고 이슈화가 됐는지..

 

서해대교 이후 얼마전엔 사망자 분들의 부모님들을 국무 총린가?? (기억이 잘안남)

하여튼 그 높으신분이 장례식은 한번도 참석안하다 갑자기 추모를 위해 초대 했다고 하죠.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자신의 위치를 부각시키고 자신을 더 좋은 사람이란걸 보이기 위해 행동했던거라고 저는 봅니다만..

결국 사망자분들의 부모들은 한분도 참석을 안하셨죠..

 

이런저런 사건들로 인해서 자신을 부각시키고 뭔가를 얻고자 하는 우리 냄비근성은 정말

고쳐져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뭐하나 와~~ 하면 와~~ 하고 따라갈것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와 생각을 굳건히 지키고

와~ 하고 따라갈때 다 일심동체인 근성보다 개성있는(??) 사람들이 되길 바라면서

짧지만 제 소견을 잠깐이나마 써봅니다.

 

저 또한 고쳐야 할것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발 왈가불가 하는 모습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건 좋지만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짓누르거나 아니면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하는

사람들은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주시고 글을 써주시길 바라며

사무실에서 시간남아 몇글자 끄적여 봤습니다.

 

글이 조리있지 못하고 제목과 글이 무슨 상관인듯 하지만 재미로 읽어주십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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