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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원영진 |2006.10.19 19:51
조회 11 |추천 0


처음에는 당신들이 오는 것을 환영했죠...

 

그런데 전 언제까지 이곳에서 허수아비 노릇을 해야하죠?

 

이제 당신들에게 보여줄것이 없어요...

 

내가 가진거라곤 발가벗은 몸뚱이 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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