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평범(?) 그냥..이미지샵에서 사진찍어요.(찍사) ...
근데...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ㅠㅠ
지금도 울고 있지만... 정말..화가나요.
저의 매장이 만5년이 넘었거든요..근데... 가끔 오시는 손님이있어요.
자기는 자주 온다고 하는데... 글세요..그건 잘 모르겠구요..
커플 사진을 찍으러 왔는데 수정을 해달라는거예요.
저희는 디카가 아니고 필름으로 찍는거라.. 이미지 사진은 뽀야게만 하지
어딜 지우고 그러지 않거든요. 반명함이랑 증명 이런건 수정작업하구요.
이미지는 얼굴이 작아서..수정작을 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수정작업을 하지 않아요라고 손님한데 말씀드렸어요.
그래도 찍더라구요. 그래서 괜찬나보다. 그러고 사진을 찾으러와서
사진을 보더니 왜 수정작업안해주냐고 따지는거예요.
그때부터는 저도 살짝 기분이 나빴어요. 처음부터 얘기했는데.. 못알아먹고
그래서.... 저희 사장님이 설명을 다시 하더라구요..
그랬더니..내가 불친절했데요. 사진 잘못나온데.. 왜 나한데 그러는거죠?
제가 찍은 사진도 아니고 내가 수정작업해준다고 한것도아니구.. 억울해요
내가 손님한데 싸가지 없이 말했데요.
전 진짜 맹세코!! 그런말투로 한적없거든요.. ㅠ.ㅠ
오늘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서... 다른 손님들도 잘찍고 갔는데..
왜 그손님만..짜증나네요...
누가 위로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