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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추억의 영화스타 윤정희 거제도에 온다!

김형석 |2006.10.20 18:28
조회 57 |추천 0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 3주년 기념공연

"건반위의 구도자" 한국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2006.10.23 오후 7시 30분/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건반 위의 시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피아노 레퍼토어의 고전 베토벤 소나타 프로그램으로 2006년 가을 다시 한번 우리 곁을 다가옵니다. 3년간에 걸친 베토벤 소나타 전곡 녹음을 기념 하여 갖는 그 두 번째 무대로 또 한번 깊은 감동을 선사 할 것입니다.
세계 언론의 호들갑스러운 격찬에도 늘 겸손하고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팬들을 사로 잡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백건우, 그의 고전적인 기교와 서정성 뒤에는 구도자와 같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고뇌와 열정이 숨어 있다.

67년 나움버그 콩쿠르 우승,69년 리벤트리 콩쿠르 결선 진출 및 세계적 권위의 부조니 콩쿠르 우승 등 일찍이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이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디아파종상 수상 , 프랑스 3대 음악상 수상 등으로 더욱 명성을 높였으며 98년에는 RCA 레이블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을 발매,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마치 구도자가 성지를 찾아 다니듯 연주 인생 30년 동안 항상 치열한 탐구 정신으로 한 작곡가, 혹은 하나의 작품을 선택하면 "몰아치듯"철처히 파고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그간 보통의 연주자들은 시도조차 꺼리는 전곡 연주의 길을 고집하던 그가 2006년 가을 우리에게 선사할 프로그램은 피아노 레퍼토어의 진수라 할 수 있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들입니다. 이미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 All Liszt Program 등 끊임 없는 자기 개발의 의지가 돋보이는 공연 프로그램과 깊이 있는 연주력으로 많은 음악 팬을 확보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이번 All Beethoven Program 으로 다시 한번 우리에게 클래식의 소중한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10살 때 한국 국립 오케스트라와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첫 콘서트를 가졌다. 다음 해에 그는 무소로그스키 모음곡 "전람회의 그림"을 그의 이름을 건 연주회에서 연주했다.
1961년 미국으로 건너간 백건우는 줄이어드 음악학교에서 러시아 피아니스트의 위대한 전통을 잇고 있는 로지나 레빈(Rosina Lhevine)을 사사하였다. 백건우는 1967년 런던으로 건너가 일로나 카보스(llona kabos)를 사사하였고 같은 해 나움버그 콩쿠르(Naumberg Award)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1969년 백건우는 리벤트리 콩쿠르의 결선에 올랐으며 같은 해 드디어 세계적인 권위의 부조니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후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백건우는 1972년 뉴욕의 앨리스 툴리 홀에서 처음으로 라벨의 독주곡 전곡을 연주 하였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홀에 이어 런던과 파리에서 연주함으로써 라벨의 뛰어난 해석자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갔다.


1987년 백건우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프롬스 콘서트의 "Last Night of the Proms"에 출연하였으며, 1991년 5월에는 폴란드 TV로 중계된 "프로코피에프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안토니 비트 지휘의 폴란드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함께 프로코피에프의 5개 협주곡 모두를 연주하였다.
이외에도 백건우는 미국과 아시아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으며,유럽의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개최한 것을 비롯하여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지휘의 러시안 스테이트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스크바 12월 축제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였다. 백건우는 또한 1996년 4월 보르도 오케스트라와 함께 3개의 바르톡 협주곡을 연주하였다.

그의 레퍼토리는 바흐에서 스타크 하우젠, 부조니에서 스크리아빈, 리스트에서 메시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 하다. 그는 런던과 파리에서 6개의 리사이틀 시리즈로 프란쯔 리스트의 솔로 작품으로 이루어진 뛰어난 음악 이벤트를 열었다. "백건우의 리스트 연주는 이 작품의 가슴 속 갚은 곳으로 청중을 끌어들여 그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는 불가사의한 여행과도 같다."라고 Le Matin 지의 브리트 마생은 언급했다.2000년에 그는 서울에서 열린 부조니 피아노 콘서트의 아시아 초연에서 연주하였다.


이런 화려한 경력과 함께 백건우는 1992년 1월, 스크리아빈 피아노 작품집 앨범으로 디아파종 상을 수상하였으며, 1993년 낙소스 레이블로 발매된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5개 전곡 녹음으로 다시 한번 디아파종 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프랑스 3대 음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이외에도 버진 레이블로 발매된 "헝가리안 랩소디"는 그라모폰 시상식에서 크게 호평받았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유일한 Decca 아티스트로 2000년 DECCA와 계약을 맺은 후 첫 CD로 부조니가 편곡한 바하의 오르간곡과 프랑스에서 주요상을 받은 두 번째 CD 포레의 소품집이 출반되어 또 한번 음악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최근 Antoni Wit 지휘의 바르샤바 필하모닉과 연주한 쇼팽의 피아노 작품 음반을 발매 하였다.



그는 2000년 10월 중국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초청된 한국의 첫 번째 아티스트이다 .2003년은 프로코피예프의 사망 15주년이 되는 해였는데, 그 때 그는 베를린, 밀라노, 부다페스트 ,베이징, 도쿄, 서울 , 니스, 세빌리아 등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2004년 11월 그는 중국 필하모닉과 라흐마니노프 콘서트에 초대되었다. 다음의 공연으로는 Penderecki 지휘의 피아노 콘서트가 있다.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면서 연주에 전념하고 있는 그는 200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을 수여 받았으며, 국내의 호암재단으로부터 을 수상하였고, 아셈회의를 기념하는 음악회에서 재일 북한국적의 지휘자 김홍재와 부조니를 협연 하였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1994년부터 프랑스 디나르의 에머랄드 해변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 공연장 촬영엄금: 공연 중 촬영행위를 엄중히 금합니다.

- 공연 중 촬영행위시 촬영도구를 일시 수거하게 되오니 양해 바랍니다.
- 공연 장르 중 특히 클래식 공연에서는 무대에서 객석을 바라보고 있는 출연자는 공연에 몰입함에 있어서 플래쉬 빛이 많은 부담과 순간적인 흔들림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좋은 공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문화인으로서의 소임을 지켜주십시요.

※ 유아 및 미취학 아동 입장불가

-유아 및 미취학 아동은 공연장 입장시 입장을 통제하오니,티켓예매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예매상담자가 유아 및 미취학 아동 입장불가에 대한 예매자 개개인에게 별도공지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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