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포장하는 소비가 아닌
나를 표현하기 위한 소비
뉴스나 인터넷 칼럼을 보다보면
현대사회에 만연한 명품소비과 그칠줄 모르는 과소비에 대해
회의를 표명하는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지갑에 빼곡히 들어차있는 신용카드로
남에게 뒤지기 싫어하는 이유로 또는
남이 하니까 나도 해야겠다는 일관적인 생각으로
능력이상의 상품을 구매해서 여기서 긁고 저기서 긁다가
카드하나가 펑크나서 돌려막기를 하게 된다면
그건 지극히 문제가 있는거다.
하지만 자신의 한도 내에서 자신을 PR하는 수단으로써의
소비에 대해 과소비를 조장하며 사회적약자에게 위축감을 들게 한다는 명목아래 비난을 하는가?
소위 외제품과 값비싼 브랜드로 명품이라 불리는
시계 핸드백 구두 옷등 ,
이런 명품을 걸친 사람들을 보는 또다른 사람들의 견해는
그옷이 그 백이 그 구두가 그 시계가 잘 어울리는것과는 상관없이
그저 돈지랄을 하는 미친년으로 보기 십상이다.
(물론 어느사회집단에서나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대게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마주칠수있는 일반인들안에서는...)
하지만 나의 견해는 다르다.
명품과 구제를 떠나 옷과 악세사리는 단지 허식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포장지가 아니라,
나만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는 그 어떤양식보다 확실한 방법이다.
옷으로써 독특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며
백으로써 당당한 여자의 매력을 보이며
악세사리로써 그 개성안의 클래식함이 있음을 또 표현 할 수 있다.
왜 자신을 개성을 꼭 소비를 통해
표현해야만 하느냐고? 물어본다는
그럼 다른 어떤방법으로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느냐?
라고 반문하고싶다.
물론 상대적빈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지금 하는 소리가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라며 반감을 불러 일으킬수있겠지만,
다시한번 돌려생각하면 소비또한 자신PR중 하나이다.
이런 PR방법을 이해하지도 못하며 이해하려고 들지도 않으며
욕만을 퍼붇는 사람들에게 말하고싶다.
당신이 만든 정신적 상대적빈곤에서 헤어나오길 바란다.
꼭 값비싼 물건의 소비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위치를 간파하며 할 수 있는 즐거운 소비를 통해
좀더 자신을 아끼고 표현해라.
획일적인 뉴스와 칼럼을 따라 소비를 비난하기 보다는
그 사람을 이해하진않아도 조금은 이해할려고 노력하며,
소비 또한 자신을 알리는 방법중 하나라는것을 염려해 두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