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옷은 쉽게 더럽혀지고 기본세탁만으론 잘 지워지지않습니다.
만족하지 못하죠.
그렇다고 계속 표백제만 쓴다면 옷감이 금방 상하고..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 빨래를 한 후 삶을 때 달걀껍질을 넣어 함께 삶아보세요.
흰옷이 더욱 깨끗하고 하얗게 된답니다.
# 심한 때, 누렇게 변한 흰옷은 레몬을 사용해보세요.
기본세탁을 한 후 얇게 썬 레몬(레몬껍질만해도됨)을 넣고
옷과 함께 삶으면 심한 때도 잘 빠지고 살균효과도 있답니다.
# 기름때나 찌든때 얼룩은 소금을 넣어 삶아보세요.
(용량은 물1리터에 소금 1큰술 정도)
이 소금물에 빨래를 넣고 삶으면 때가 잘 빠지지않는 기름때도
쏘옥 빠지고 흰옷은 더욱 하얗게 된답니다.
# 행주, 양말, 손수건, 흰옷 등 삶을 때 설탕을 1찻숟가락 정도
넣어보세요.
의외지만 끈적임이 전혀 없고 하얗게 세탁된답니다.
[tip] 빨래 삶을 때 거품 때문에 넘치기 쉽죠? 신경 무지쓰여요.
깨끗하게 닦은 요구르트병 몇 개 넣고 같이 삶아보세요.
(동전이나, 돌맹이도 된다네요.^^)
끓을 때 생기는 기포가 함께 넣은 물건에 모이기 때문에
절대 넘치지않아요.
# 볼펜자국은 물파스로 가볍게 두드리거나 알코올 적신 거즈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며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 때가 심하게 찌든 양말뒷꿈치, 셔츠소매, 목부분은 소다를 조금
묻혀 빨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 커피, 홍차의 얼룩은 당분이 포함되지않은 탄산수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면 지워집니다.
# 다림질하다 눌어 누렇게 얼룩이 생기면 과산화수소수(약국)를
더운물에 30%정도 비율로 섞은 액체로 닦아보세요.
과산화수소수가 없으면 양파를 잘라 얼룩부위에 문지른 뒤
찬물에 흔들어 빨구요.. 김치국물얼룩도 양파즙으로 문질러
닦고 하루 정도 지나면 깨끗해집니다.
# 살살 다뤄야하는 스타킹은 마지막 헹굴 때 식초 몇 방울 떨어
뜨려 주면 스타킹의 올도 튼튼해지고, 새 스타킹처럼 탱탱한
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헹굴 때 섬유유연제 대신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해보세요.
대야에 미지근한 물로 베이킹파우더(50g정도)를 녹이고 빨래를
잠시 담갔다 꺼낸 후 잘 마른 빨래를 보세요.
섬유가 부드러워지고 정전기도 발생되지않고 흰옷이 더욱
하얗게된걸 느낄 수 있답니다. (참고로, 설거지할 때도 세제 대신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하면 기름기까지 깨끗하게 닦입니다. 금방
그릇에서 뽀드득 뽀드득 맑은소리가 나요.^^)
# 빨래를 말릴 때 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바지 등을 거꾸로 세워서
말리면 주름이 덜 생깁니다.
# 세탁기안의 세탁조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식초 한 컵을 넣고
물은 반 이상 채우고 5 분 정도 그냥 돌려보세요.
세탁조의 물때가 깨끗하게 지워지고 살균작용도 한답니다.
내가 빨래한 옷이 깨끗하고 하얗게 되었다면..
거기다 뽀송뽀송하게 말린뒤 더욱 하얘진 옷을 본다면
기분까지 up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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