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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합창" 주인공들 16년후

김해열 |2006.10.21 19:42
조회 51 |추천 0


뚱뚱한 라우라는 버릇처럼 "너무 낭만적이야"를 읊조렸다.

부잣집 딸 호아키나는 언제나 잘난척으로 일관했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 시릴로는 그래도 호아키나가 좋다며

짝사랑에 빠졌다.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하이메는 축구를 좋아했고,

마리오는 작은 체구지만 '깡' 좋기로 유명했다.

뿐만 아니다. '촉새' 발레리아는 온통 장난끼로 가득했고,

깜찍한 카르멘은 가난하지만 밝은 미소로 사랑받았다.    

 

어릴때 이거 안본 사람 없을텐대..ㅎㅎㅎ

선생님두 무지 인기있고 이뻣던 기억이 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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