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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e-2-34, 2-35, 2-36.

이창학 |2006.10.21 21:59
조회 291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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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녀의 동생을 찾기위해 목포에서 올라온 박재영은 5.22일 남평다리부근에서 집중사격을 받고 사망."

 

 

"18일부터 간간히 시위에 참여한 윤재식은 5.21일 도청앞에서 시위하다 집단발포때 총을 맞아 사망."

 

"5.24일 동네아주머니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가 송암동 도로변에서 공수부대가 쏘아대는 총에 복부를 맞아 사망."

 

"방송통신고에 재학중이던 황호걸은 10여명의 학생과 봉고차를 타고 화순쪽으로 가던 중에 지원동 외곽을 차단하던 계엄군에게 집중사격을 받아 사망."

 

"통장일을 해오던 선종철은 화순에서 접전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사람들과 함께 화순으로 향하던 중 지원동을 지나다가 턱을 총에 맞아 사망."

 

"시내에 살던 홍성규는 계엄군의 만행을 보고 시위에 적극 가담하던 중 계엄군이 휘둔 진압봉에 머리를 맞고 전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수술을 미처 받지 못한채 사망함."

 

"이발사인 장재철은 수습대책위원으로 의료반에 편성되어 외곽지역에서 발생하는 부상자들의 후송과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들을 도청으로 옮기는 차량을 운전했다.5.23일 저녁 9시경 지원동 벽돌공장근처에 희생자를 옮기다 배를 총에 맞아 사망."

 

"전남여상에 재학하고 있던 박금희는 시내를 돌며 헌혈을 호소하는 방송차량을 보고 기독병원에서 헌혈함. 나오면서 계엄군에게 하복부관통상을 입고 사망."

 

"무등극장앞에 있는 사무실에서 밖을 내다보다 날아온 총에 맞아 즉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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