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합니다 우혁님 
네, 춤이란 저에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데,
우선 저의 사고도 많이 바뀌게 되고, 저의 모습도 바뀌게 되고
저의 마음, 그러니까 속마음. 그런 마음도 바뀌게 되고
제가 이런 일을 할 수 있게끔 했었고, 또 그 춤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도 알게되고,
진짜 저에게 있어서 정말 춤이란 정말 너무 좋은놈 같아요.
좋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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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에게 분명해.
하지만, 춤을 출때는 어떤때의 나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
오직 나만이 숨쉬고, 나만이 움직이고 있는거 같거든,
하늘과 별, 그리고 태양과 바다
세상의 모든것들이 내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아.
지금처럼 날 지켜보고 있는 너까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