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화나 드라마의 조연이 되고 싶지 않다..
늘 그렇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과거의 여자는..
언제나 못잊어하는 집착에 사로잡힌 여자이다
관중은 말한다.. 바보같이 왜 못잊어?
혹은 과거의 여자때문에 주인공으로 비춰지는 여자의
괴로움이 중점이 된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그 여자를
비난한다.. 그저 지나간 사랑인것을.. "잊어" 라고..
그 여자에게 지금 가장 힘든건.. 그냥 떠나간 남자가 아니라
날 사랑했던 마음까지 모두 가지고 다른 여자에게 준 남자때문이다
그 여자는 주인공이고 싶은것이다..
지금 드라마에 진행되고 있는 그 남자의 사랑이..
그남자의 그여자가 나이길 바라는것이다..
나 또한 주인공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