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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웨딩 촬영 .. 지수화풍에서...

박유현 |2006.10.22 10:42
조회 195 |추천 0

[뉴스엔 글 고홍주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4년 간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온 ‘딱딱이’ 김주현과 이유경씨가 오는 13일 결혼식을 앞두고 그들만의 달콤한 사랑을 공개했다.

얼마 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방송 도중 여자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던 김주현은 예비신부 이유경씨와 2일 오후 1시께부터 서울 청담동 코코 스튜디오에서 웨딩 사진 촬영을 가졌다.

김주현은 그동안 무대에서 선보였던 모습과는 달리 근사한 턱시도를 차려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소유자 이유경씨 역시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쓰리랑 부부’‘천사 커플’등 다양한 코믹 컨셉트로 진행된 이날 웨딩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시종일관 환한 웃음으로 ‘닭살 애정’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김주현은 개그맨답게 각종 코믹한 표정으로 예비 신부의 긴장을 풀어준 것은 물론 신부가 행여 넘어질까 에스코트해 주는 자상함을 과시했다.

MBC ‘개그야(夜)’의 ‘명품남녀’코너에서 맞선을 보는 남녀에게 이상한 주문을 받고 “노세요”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인기를 얻고 있는 미혼의 형 김주철이 김주현의 부탁으로 사진을 촬영하러 왔다가 부러움을 감추지 못할 정도였다.

이날 촬영 현장에는 ‘나몰라 패밀리’의 김재우 김태환 김경욱을 비롯해 김용석 고장환 정주리 등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멤버들이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현 이유경 커플은 헤어 담당 ‘지수화풍’의 임은숙 원장과 김준호 등 유명 개그맨들의 결혼식을 진행시켜 온 홍진미 웨딩 컨설팅의 전체적인 총괄 아래 오는 13일 서울 마포의 홀리데이 인 서울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고홍주 becool@newsen.com/장경호 tige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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