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터 나의 남자 친구를 소개 합니다
20초반이구요 성격 소심하구요 여자를 좋아합니다
사귄지 150일 정도 됐구요 ..
저는 남자친구 때문에 죽겠습니다
원래 남자가 다그렇나요?
제남자친구는 여자에 한마디로 미쳤습니다 ..
평소 제남자친구는 또 친구의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곤해요 ..
아니 자기 여자친구 생각도 못할망정 ! 왜 친구의 여자친구를 생각해요?
어이가 없습니다 ..
남자들만 오는술자리 ..
전 믿었습니다 . 그애가 남자들만 오는 자리라고 여자가면 안된다고
그래서 의심은 했지만 거기에 여자있는거 들통 나버려죠.
사실 있는지 없는지 내가 어떻게 암니까?
그냥 살~ 떠봤는데 하하하하
갑자기 내가 여자있는지 어떻게 알았냐면서 ... -_-
어이가 상실했나봅니다 ..
항상 이렇게 거짓말하는 남자와..
항상 이렇게 기다리는 여자 ..
저도 힘들고 .. 저도 아프고 저도 여잔데 ..
그렇게 다른여자 챙겨 줄수있을 빠이에
날 더챙겨 줄수없나요?
제남자친구는 나뿐이라고 나밖에 없다고 ..
세상에서 사랑한다고 ..
이렇게 말하면 뭐합니까?/
그사람은 나한텐 아무 관심도 없는걸요 ..
우리 사귄지 그렇게 오래 되진 않았지만
진짜 참을 수없던 일 하나가 있습니다
100일날........
그날 우리 백일날이였고 진짜 진짜 즐거운 날이였는데
제남자친구랑 저는 다른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게 돼었습니다
제남자친구가 오라는말에 잠시만 하고 오분정도 있다가
가게 돼었는데 이게이게이게
다른여자랑한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겁니다 ....
그것도 테이블 서로 반대쪽에서 ......
남자가 안기더군요 .. 어이가 없어서 ..
그남자는 제남자친구고요 ....
우리 백일날 죽도록 싸웠습니다 .
근데 미인하단말 한마디 안하더군요
더웃기는건 ...
그여자 내친구고 그여자가 젤이뻐거든요
기가막혀서 쌩쑈 한거 아님니까 ?
아답답해죽겠어요 지금..
제남자친구 의 친구들도 여자를 너무 밝혀서
이젠 저도 두손두발 다들었어요 ..
오늘 열받아서 ..제남자친구한테 친구들이랑도 연락하지말랬어요
그리고 제남자친구는요
지가 잘못했는데 지가 더화를 내구요
욕도 잘하구요 ..
제가 편했는지 쪽팔리는짓들 다하구요
사과 먼저 안하구요 소심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구요
지성격 안따라 주면 때리구요 ...
이거 말하면 내란거 들통날텐데..
백일날 그남자한테 맞고 코피났어요 ㅠ
잘못은 지가 했는데 ㅠㅠ
자꾸 그만그만그만 할려하는데
그게 쉽게 되질 안네요 ..
꺠지라고 주위에서 그렇게 말해도
사랑이먼지 자꾸 내가 매달리게 되네요 ㅠ
힘듭니다 .. 제글 읽어줘서 고맙구요
그남잘 어떻게 꽉잡을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