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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지몽 [胡蝶之夢]

김하림 |2006.10.22 21:22
조회 75 |추천 1

다음은 《장자》의 〈제물론편(齊物論篇)〉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장자가 어느 날 꿈을 꾸었다. 나비가 되어 꽃들 사이를 즐겁게 날아다녔다.


 

그러다가 문득 깨어 보니, 자기는 분명 장주가 되어 있었다.


 

이는 대체 장주인 자기가 꿈속에서 나비가 된 것인지, 아니면 나비가 꿈에 장주가 된 것인지를 구분할 수 없었다.


 

장주와 나비는 분명 별개의 것이건만 그 구별이 애매함은 무엇 때문일까? 이것은 사물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피아(皮我)의 구별을 잊는 것, 또는 물아일체의 경지를 비유해 호접지몽이라 한다.

 

오늘날에는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해서 쓰이기도 한다.

 

 

 

가끔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 꿈이 아닐까 싶을때가 있다.

때로는....

아침에 꾼 꿈이 기억이 안나서 안타까울때가 있다.

지금이....

이 현실이 꿈이라면 깨어나도 잊지 않고싶다.

 

하 지 만

 

참 X 같고, Justice도 없고 Love도 장난이고

정치? 말하기도 싫고, 국제정세? A모 국이가지고 놀고

평화? 어이가 없는 그런 XXXXX한 세상이지만 !

 

꿈일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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