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생선도, 야채도 익히지 않고 그대로 먹는, 그래서 효과 만점이라는할리우드 스타들의 생식 다이어트.

▶마돈나 | 매일 아침 연어 1조각
50을 앞둔 나이에도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철저한 유기농 음식과 소금, 설 탕, 유제품을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녀가 매일 아침 다이어트를 위해 챙기는 음식은 연어 1조각. 굽거나 훈제하지 않고 레몬즙만 뿌려 먹는다. 오메가-3가 많이 들어간 연어는 노화를 늦춰주는 최상의 식품.
▶기네스 팰트로 | 모든 음식에 레몬 곁들이기
언제나 깡마른 몸매를 유지하면서도 저칼로리 음식을 고집하는 기네스 팰트로. 출산 후에는 더욱 철저한 관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식이조절 방법은 모든 음식에 레몬을 곁들이는 것. 에비앙에 레몬을 띄워 하루에 8잔 이상 마시는가 하면, 야채와 다른 과일을 먹을 때도 뿌려 먹는다. 비타민이 풍부한 것은 물론 지방분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키이라 나이틀리 | 고기 대신 버섯
다른 할리우드 스타처럼 깡마르지 않은 건강한 몸매의 소유자 키이라 나이틀리. 그녀는 육 류 대신 버섯을 즐겨 먹는다. 그 외에는 가리지 않고 음식을 즐기되 채식 위주의 저지방 음식 섭취, 천천히 먹기, 매일 물 6~8컵 마시기를 지킨다고. 다이어트 앞에 묘안은 없다는 것이 그녀의 결론.

▶안젤리나 졸리 | 하루 토마토 500g
완벽한 프로포션의 보디를 자랑하는 그녀는 하루 500g의 토마토 섭취를 잊지 않는다. 생으 로 먹기도 하고 지겨울 때는 올리브 오일과 소금을 뿌려 먹는다. 특히, 저녁 식사 전 토마토를 먹어두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또 육 류보다는 스시를 즐기는데 밥은 빼고 생선만 먹어 칼로리를 줄인다고. 안젤리나, 그냥 회를 먹으면 안 되겠니?
▶데미 무어 | 바나나로 체중 조절
5억을 들여 만든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는 그녀는 야채, 과일뿐만 아니라 생선, 육류까지 모든 음식을 날 것 그대로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일 아침 바나나 하나에 사과, 당근, 샐러리 등을 첨가해 갈아 마 시는데 속이 든든해질 뿐만 아니라 군것질을 하지 않게 도와준다고.
▶미샤 바튼 | 저녁에는 브로콜리 샐러드만
근육 없이 미끈한 몸매를 가꾸는 그녀만의 비결은 매일 저녁 브로콜리와 완두콩에 올리브 오일을 뿌린 샐러드를 챙기는 것. 생새우나 연어를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저녁 식사에는 익힌 고기나 탄수화물이 많은 감자나 빵은 일절 먹지 않고, 초록 야채만 들어간 샐러드를 먹는데 브로콜리 같은 딱딱한 야채와 베이비 시금치처럼 부드러운 야채를 섞어주는 것이 좋다.

▶제시카 알바 | 요거트를 뿌린 파프리카 샐러드
가족 전체가 비만 체질이라 12살 때부터 직접 먹을 음식을 조리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저녁 으로 즐겨 먹는 음식은 저지방 요거트만 뿌린 파프리카 샐러드. 수분이 많은 파프리카는 달고 쉽게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 만점.
▶제니퍼 로페즈 | 간식은 오로지 베이비 당근
100만 불짜리 힙과 가슴을 자랑하는 그녀. 스시와 샐러드가 매일 그녀가 챙겨먹는 메뉴다. 비행기에 오를 때에도 기름진 기내식을 먹지 않기 위해 스시와 야채를 챙긴다. 그녀가 간식 대용으로 먹는 식품은 베이비 당근으로 단맛이 강해 드레싱 없이 먹기 쉽다. 차 안이나 늦은 저녁 입이 심심할 때마다 당근을 몇 개씩 먹는다고 하는데, 그래서 가슴이 커 진 건가?
▶제니퍼 애니스톤 | 적배추로 칼로리 균형 맞춰
저지방 식단만 고수하며, 영양소의 비율을 조절한 존 다이어트 등 각종 식이요법을 섭렵한 그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조절하되 식이섬유를 보충하기 위해 하루에 한 통씩 양배추나 적배추를 먹는다. 이때도 마 요네즈 드레싱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그냥 먹거나 레몬즙을 살짝 뿌려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