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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코치 이동국

안신영 |2006.10.23 17:52
조회 52 |추천 1


포항 스틸러스의 간판 스트라이커 이동국(27)이 포항 유소년팀의 일일코치로 변신한다.

이동국은 TV 방송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소년 축구팀 ‘FC 슛돌이’의 K-리그 순회 두 번째 경기에 포항 유소년팀의 코치로 나선다.

FC 슛돌이는 KBS 2TV에서 방영되고 있는 ‘날아라 슛돌이’의 프로그램 개편에 맞춰 프로축구 구단을 순회하면서 각 팀의 유소년팀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17일에는 전남 드래곤즈의 유소년팀 ‘리틀 드래곤즈’와 첫 경기 촬영을 마쳤다.

다음 상대인 포항 클럽의 관계자는 “슛돌이와의 경기에 이동국이 파리아스 감독과 함께 일일코치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몸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이동국은 벤치에 앉는 것으로 그라운드 복귀를 신고하게 됐다.

FC 슛돌이와 포항 유소년팀의 경기는 26일 송라연습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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