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운해를 담은 멋진 사진을 보고 꼭 내눈으로 내카메라로 담아 보리라 담짐했던 난.
9월 속리산 야간산행을 한다. 무작정 운해를 기대하며 올랐던 산..
별들이 사라지고 여명이 밝은 순간 태양이 떠올랐고 ..
가장아름다운 풍경을 보았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카메라로 이것을 담으려 했던 내자신이..
작고 초라해보일 정도였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에 미쳐 야간산행을 하는지 알 수 있었고.. 마약처럼 그풍경에 중독되어
또다시 오르고 싶은 생각에 늘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