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하면 장유폭포와 계곡(장유대청계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주변에 닭, 오리 요리점들도...유명..
경남도청장유계곡소개..요금은 여름때만 받는듯..
http://tour.gimhae.go.kr/program/sights/view.jsp?m=M10103 김해시 장유계곡소개
위치는 창원에서 김해나 장유갈때 넘나드는 창원터널 지나자 마자 옆에 있는데..표지판 잘되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장유암으로 올라가는 도로..7월과 8월에는 피서객들로 인해..자동차 진입이 차단되어있음..꽤 긴 길로..장유암까지 연결된 도로인데..중간 중간에 2-3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
주의 : 가끔 내려오고 올라가는 차가 충돌할 수 있으니 주의..
장유암 정문..앞에 보이는 주차장 말고 요 바로 아래길에 넓은 주차장을 만들어놨음..걷기 싫으면 여기에 주차해야겠지만 ㅎㅎ만차시..아래쪽 주차장에..
용지봉까지 1.1km....산길이라 내려오는 한 가족에게 물어보니..1시간 30분 걸린다고 접접..인터넷으로 40분걸린다더만..나중에 가보니 30분만에 정상갔음..천천히 왕복 시간을 말한듯 싶다..
하여간 장유암에서 400M 경사부분빼고는 700M는 능선길이 수월하게 갈 수 있다..그야말로 나들이 하면서 정상 밟는 코스가 아닐런지 ㅎㅎ
장유암의 정문 명칭은 모르겠다..2층에는 범종이..5시쯤인가..저녁떄면 범종이 울리는데..용지봉에가는길에 그 종소리가 너무 웅장해서..속으로 멋진 종소리다 했는데..ㅎㅎ
장유암 경내 모습..단풍이 막 들기 시작해서 그런지 더 아름다운 것 같다..
가까이 살면서 주위에 이런 절이 있다는것도 몰랐으니..ㅎㅎ
경내 두마리의 진도개 백구 두마리..사람이 지나가도 짖지도 않는다..마치 스님인양 번가라가면서 쳐다보기도하고 귀찮은듯 쿨쿨..마당에 둘이 붙어 있지도 않고..ㅎㅎ..절 개는 스님같다더만 맞는 말 같기도 하고 ㅎㅎ
절 뒤쪽에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여기에 장유화상의 사리가 모셔진 사리탑이 있다..어느 것일까요? ㅎㅎ
장유화상(허보옥)은 허황옥의 남동생이며, 아유타국의 태자였는데 그곳에서 출가해서 허황옥과 같이 가야국으로 왔는데..김수로왕과 허황옥이 처음 만나 국제결혼한 이 곳에 장유암을 창건했다고 전해진다..그래서 최초로 불교가 전해졌다고 하는데..아직 정식으로 받아 들여지지는 않고 있으니..연구해야할 부분이 아닐런지...
장유암에 관한 블로그(설명 잘 되어있어서 링크해봄 ㅎㅎ)
http://blog.naver.com/yinolbu.do?Redirect=Log&logNo=140004553276
표지판..설명..생각보다는 설명문구가 너무 간략하게 되어있어서..조금은 실망스럽다..예전에 이 곳 가까이 바다물이 들어와 있어서..허왕옥이 탄배가 여기까지 들어왔고..그것을 여기 장유암근처에서 바라본 김수로왕이 맞이해서 결혼했다던데..ㅎㅎ..그 만큼 역사적인 곳인데..
장유암에서 바라본 장유쪽과 김해쪽 전경..
장유사 정문옆에 바위길이 있는데..이곳이 용지봉으로 가는 길이다..여기서 부터 능선까지 400m가 용지봉가는 최대 난코스(?), 땀 무지 빼게 된다..살이 팍팍 빠져나감 ㅋㅋ..
드뎌 능선 도착..휴~~.여기서 700m 능선길 따라가면 용지봉인데..손쉽게 갈 수 있는 코스(산책코스)
바로 옆에 있는 방향표지판..윗상점..아마도 저기에 막걸리 팔고 하는 매점비슷하게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를 말하는듯 싶다..주말에만 장사하시단고 들은것 같다..후후..
능선길 타다 장유와 김해시 일부분 전경 찍어본다..요새 일주일 내내 뿌옇게 안개껴서리..멋진 전경은 접어야 할듯 싶다..다음에 청명한 날씨때 한번 찍어봐야겠다..
저기가 최종 목적지 용지봉 혹은 용제봉..여기서 보면 또 올라가야하나 싶은데..막상가보면 그냥 구릉지 올라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하여간 금방..감..
반대쪽 방향..즉 창원쪽 찍어 본다..산에 가려서 일부분만 보이지만 ㅎㅎ
드뎌..비석있는 정상에 도착..이렇게 빨리 정상 밟아 보는 산도 극히 드물지 않나싶다..많이 있을라나 ㅋㅋ
산타는거 그리 안좋아해서리..차나 케이블카로 2/3정도 먹고 올락가는 산을 주로 탄다.ㅎㅎ
진례방향..창원의 비음산이나 정병산에서 바로보는 것과 비슷한데..방향만 살짝..ㅎㅎ
뿌연 안개인지..먼지인지..하여간 김해시 전경이 잘 안보인다..까마귀만 무리지어 많이 날라다니고..어찌나 많던지..ㅎㅎ..하여간 맑은 날씨때에는 김해 신어산과 천문대 그리고 부산 금정산까지도 보인다고 하던데..여기서 일출 보는 재미도 꽤 멋질것 같다..일몰도..
서남쪽 방향..삼각형산이
창원에 비음산 대암산을 여기서 보니 약간 겹쳐져서 멋지게 보이는듯 싶다..바로 앞에 봉우리 뒤쪽 산이 신정봉(707M)이고 그 뒤 봉우리에 비음산 정각이 보이는데 사진으로는 안보인다..카메라 렌즈보다 눈이 좋다더만 ㅎㅎ..비음산 왼쪽 봉우리가 대암산..
살짝 돌려서 찍어본건데..저 멀리 가운데 부분의 산이 장복산..
약간 더 돌리면 창원에서 제일 높은 불모산이 자리잡고 있다..레이다 기지..같은 철탑이 높이 서있어서 한눈에 알아본다는 사실..
약간 더 돌려서 찍은건데..역시나 또 안보인다..눈으로는 보였는데..시루봉이 보이는데..ㅎㅎ아쉽네 ㅎㅎ(800만화소 가까이 되는데도..접접..전문가용 카메라 사야하나 ㅋㅋ)
장유쪽 방향..약간 경사가 있어서 사진 찍으면 멋지게 나올듯 싶다..저 멀리 보이는 날에 ㅎㅎ
비석에서 찍고 저기에서 찍고 여기에서 찍고 ㅎㅎ...인생 자체가 연극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녹색원이 창원터널(경차무료..소형차 500냥)을 나오자 마자 장유사와 장유계곡으로 빠지는 도로가 나오는데 그 길을 타고 죽 내려오면 하늘색원인 장유사 가는 길을 만나게 된다..바로 옆에 장유폭포가..있음.
흰사각형이 장유사인데..오른쪽에 확대해서 배치..자세히보면 맨 왼쪽이 장유사이고 가운데 공터가 큰나무가 있는 주차장이고 맨 오른쪽 넓은게 주 주차장..
처음에 용지봉이 장유사 윗쪽 산인줄알고..알고보니 장유사에서 능선에 오른다음 능선따라 가면 용지봉 혹은 용제봉으로 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