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하라 하야토'라는 배우를 알게 해준 영화
부산영화제에서 어느한 일본 배우가 상을 받고는-
트로피에 엽기적인 행각(?)을해서,
'젠 뭐야-_-;'라는 심정으로-
그가 나온 영화를 찾아 보게된 영화이다.
재일한국인, '히데노리'역을 맡은 하야토さん은
말그대로 이상한 아이였다.
도둑질 하다가 점원한테 걸려도 웃고,
칼에 찔렸는데도 웃고, 이지메를 당해도 웃고,
자살한 누나를 보며 순진무구하게-
'나도 죽어버릴까?' 라고 말하기도 하고,,,
참으로 정상적인 사람들이 생각했을때, 무척이나 이해할수 없는-_-;
같은 재일한국인을 소재로한 'GO'라는 영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영화였다.
영화 전반자체가 하야토さん의 발랄한(?) 연기에 넋을 잃고 보다가,
일본 현지에서의 재일한국인에 대한 차별, 감정,,,
뭐 이런 것들을 이해할수있게 한 영화.
그런 의도에서 보면 러브스토리에 치중을 둔 'GO'보단-
낮다고 생각한다.
하야토さん의 매력에 빠져볼 의향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 쯤 봐야 할 영화다.
plus+;)
나카시마 미카さん의 영화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