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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도 최악의 소년

김벼리보미 |2006.10.23 22:05
조회 34 |추천 0
우연히도 최악의 소년 (偶然にも最惡な少年)  


'이치하라 하야토'라는 배우를 알게 해준 영화

부산영화제에서 어느한 일본 배우가 상을 받고는-

트로피에 엽기적인 행각(?)을해서,

'젠 뭐야-_-;'라는 심정으로-

그가 나온 영화를 찾아 보게된 영화이다.

 

재일한국인, '히데노리'역을 맡은 하야토さん은

말그대로 이상한 아이였다.

도둑질 하다가 점원한테 걸려도 웃고,

칼에 찔렸는데도 웃고, 이지메를 당해도 웃고,

자살한 누나를 보며 순진무구하게-

'나도 죽어버릴까?' 라고 말하기도 하고,,,

참으로 정상적인 사람들이 생각했을때, 무척이나 이해할수 없는-_-;

같은 재일한국인을 소재로한 'GO'라는 영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영화였다.

 

영화 전반자체가 하야토さん의 발랄한(?) 연기에 넋을 잃고 보다가,

일본 현지에서의 재일한국인에 대한 차별, 감정,,,

뭐 이런 것들을 이해할수있게 한 영화.

그런 의도에서 보면 러브스토리에 치중을 둔 'GO'보단-

낮다고 생각한다.

 

하야토さん의 매력에 빠져볼 의향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 쯤 봐야 할 영화다.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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