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면서도 함께 머물 수 없기에..
늘 가슴에만 품고 그리워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은 그러하지 않는데..
다 표현해서 안 될 말이였기에
가슴속 뭉클함 억느룬 채 마주보며 이야기 해야하는
눈물 젖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픔에 그리움에..
홀로 못 이겨 이별을 다짐하며 전화를 걸어 보았지만
늘 다정히 들려주는 그 음성때문에
웃음으로 울음을 삼키게 해
내 가슴 무너지게 하는 함사람이 있습니다...
날 잊어달라 하기엔
아니...
내가 잊고 살기엔...
너무나 가혹한 형벌이기에
차라리 이대로 가습에 품은채 아파하며 살아갈지라도
영원히 사랑하며 그리워 하고픈.. 그런 한사람이 내겐 있습니다..
BY.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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