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척 기대를 하면서 봤다.
무려 3시간이 가까운 시간을 들였다....
보고나서는 그 3시간이 아깝기만 하다.
소설은 정말 재미있다고들 하던데 영화는 왜그런지....
영화의 한계이지 않나 싶다.
명대사라고 하는 것들도 몇번 비스므레한 말들을
들어 보았기에 그리 큰 감흥이 일지 않았다.
2001년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진부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그래도 어찌 어찌 보기는 다 보았다.
끄고 다른 영화를 볼정도의 최악의 작품은 아니였나 보다.
기대에는 못미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