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표
생활계획표
그것은 학창시절의 일일수도 있다.
그러나
인생의 계획표는 있는가?
단순히
숙제로만
단순히
무슨 일을, 무슨 과목만을 생각했던 시간을 지나
이제는
기나긴 삶을 생각해야 한다.
주어진 삶 속에서
시간, 계획표가 필요하다.
그냥 필요없다 생각하는가?
복잡하게 살기 싫은가?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 즉 계획표는 결코 복잡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복잡하고 어지러운 머릿속
생각과 계획들을 차근차근 정리해준다.
작은 건물도 설계도가 있다.
몇 십층짜리 설계도는 더 복잡하다.
단순히
종이팩으로 박스를 만들더라도
전개도라는 것을 그리곤 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어디서 어디까지는 몇 센티
어디서는 풀칠하고
어디서는 글씨 디자인을 넣고
아주 단순한 상표나 상품에도
그 디자인이나 설계도, 계획에 따라 준비되어 나온 것이다.
계획없이, 설계없이 지어진 건물
만들어진 상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물며
한번 뿐인 인생
인생의 설계도 없이
아무렇게나 살 것인가?
진짜 단순하게 살고 싶은가?
진짜 의미있게 살고 싶은가?
인생의 계획표
인생의 설계도를 기획해보라.
설계, 계획?
머리가 복잡한가?
지금,
아니 내일 내가 할 일
해야할 것, 하고픈 것이 무엇인지부터 적어보라.
그리고
그 계획대로 하나씩 해 나가보라.
그것이
인생 설계도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미
우리의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내일부터, 이 한주간
이번달 계획부터 세워보라.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나는 무엇을 준비하며 살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