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구독자 8,315명 |2006년 10월 24일 화요일 5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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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결혼 20년만에 이혼 
┌> 기사&사진출처 (JES)
정애리가 지난 해 6월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주부생활 11월호에 따르면 정애리는 지난 해 6월 남편과 이혼 수속을 밟고 7년 동안의 별거 생활을 정리했다.정애리는 지난 85년 결혼해 결혼 생활 20년만에 이혼을 선택했으며 남편과의 사이에는 14살짜리 딸이 있다.정애리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에세이집 를 통해 "남편과 헤어져 사는 시간이 조금씩 길어졌다.'변했다'라는 말이 얼마나 깊은 슬픔인지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되었다"고 남편과의 불화를 우회적으로 고백하기도 했다.정애리의 별거 사실은 이 에세이 출간을 통해 알려졌으나 이 직후 이혼 수속을 밟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애리의 소속사 올리브 나인의 한 관계자는 "정애리씨가 이혼한 것은 맞지만 한참이 지난 시점에서 왜 이런 사실이 보도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갑작스런 보도에 정애리씨가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고 밝혔다.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의 드라마 제작팀은 물론 주변 사람들은 정애리씨가 안타깝게 헤어진 사실을 대부분 알고 있었다.본인 역시 연기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같은 사실이 알려져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애리는 최근까지 SBS TV 주말극 에서 고집스럽고 강인한 어머니 태준모로 연기 호평을 받았다.또 KBS 2TV 에서는 가정 불화로 이혼을 앞두고 있는 부부의 법정 조정위원으로 나서 위기에 빠진 가상의 부부들에게 설득력있는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뉴시스)
드라마 ‘궁’ 시즌2를 이끌 주인공 네 명이 확정됐다.캐스팅 여부를 놓고 소란스러웠던 가수 세븐(최동욱), 황인뢰 프로듀서와 ‘한뼘 드라마’로 인연을 맺은 혼성듀엣 ‘더 자두’의 강두가 발탁됐다.신인배우 허이재와 SBS TV ‘천국의 나무’의 박신혜도 합류한다.제작사측은 허이재는 200여명의 후보자를 제치고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궁2’는 황실의 자손임을 모르고 중국집 ‘궁’에서 자장면을 배달하며 평범하게 살던 남자가 궁에 들어가 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세븐이 연기한다.허이재는 세븐의 상대역 양순의로 등장한다.강두는 황제가 되기 위해 정통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 온 차기 황제 후보 이준 역을 맡았으며, 박신혜는 귀족가문의 도도한 외동딸 신세령을 연기한다.박신혜를 제외하고는 세 명 모두 사실상 연기 경력이 전무하다. 과연 신인 대거 기용이라는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눈길을 끈 ‘궁2’가 전편의 관심을 이어갈지 주목된다.11월 초 촬영에 들어가 내년에 방송할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8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던 가수 신승훈이 10집 '더 로맨티시스트'(The romanticist) 디지털 디스크 (일명 'DD')로 대박을 터트렸다.신승훈의 DD 유통사 세도나미디어는 23일 "지난 20일 출시된 신승훈 10집 DD가 선주문 1만장을 지난 22일 모두 소진했다.이는 디디 출시 후 기록적인 앨범 판매고"라고 밝혔다.DD는 음반 자체가 음반 플레이어를 겸하는 음반. 때문에 음악을 듣기 위해 CD플레이어나 MP3플레이어 같은 기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특히 '디디'는 압축방식을 사용하여 음악을 담았으며, 암호화를 통해 불법 복제를 원천적으로 봉쇄했다.세도나미디어 사업부 관계자는 "현재 유통사의 밀려드는 예약 주문에 고민이다.벌써 추가 주문량이 5000장을 넘었다"며 "10집 발매기념으로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DD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발매 이틀만에 매진사태를 기록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신승훈 DD 이벤트를 기획한 관계자는 "역시 신승훈이다. 향후 황제의 더 큰 부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신승훈 10집 '더 로맨티시스트' DD에는 신승훈의 애심곡(愛心曲) 5곡이 추가로 수록돼 있다.세도나미디어는 신승훈 외 10월말까지 이승철, 비, 김태우, 장우혁 등의 신규 앨범 DD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세계일보)
지난 22일 일요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던 서울뮤직페스티벌 동방신기 콘서트에 대해 일부 관객들이 항의하며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이들이 문제삼는 부분은 동방신기 공연시간과 매끄럽지 못했던 진행.이날 공연을 본 한 네티즌은 "동방신기 공연이 40분도 채 안됐다.그 공연을 보려고 2만 5천원짜리 티켓을 샀다는 것이 화가 난다"고 밝혔다.서울뮤직페스티벌 미니홈피에 글을 올린 다른 네티즌도 "무료 공연도 아니고 25,000원씩이나 주고 간 공연인데, 노래 5~6곡 들려주고 그것도 두번이나 뮤직비디오만 틀어놓고 한 시간만에 끝났다"고 말했다.또다른 네티즌은 "(딸이) 공연 시작후 30분 지나서 입장하고 입장하기전에 누구하나 설명해주는 사람 없어서 못 보는건줄 알고 전화왔습니다.얼마나 무책임하고 엉성한지…"라며 진행상의 문제에 대해 어이없어 했다.포털사이트 게시판에서 지혜얌이란 네티즌도 "25.000원이란 돈이 학생들에게는 큰 돈인데 40분도 채 안되게 공연을 했습니다.또 표 검사조차 하지 않고 들어간 사람들도 있는데, 표 산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라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주관사인 JHcos Media측은 "지방관객들을 위해 공연 시간을 8시에서 7시로 조절했으나, 이는 사전에 공지가 되었다.또한 메인 공연인 동방신기 공연은 예정대로 1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표 없이 입장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해명했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개봉일이 확정됐다.영화 제작사 모호필름 측은 23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12월 7일로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엉뚱한 상상과 공상이 가득한 신세계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자신을 싸이보그라고 착각하는 영군(임수정)과 그녀가 싸이보그여도 괜찮다는 일순(정지훈)의 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비의 영화배우 데뷔작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최근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또 한번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영화 관계자는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임수정과 정지훈이라는 이름으로 영화에 데뷔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비(정지훈)는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매력으로 2006년을 빛낼 최고의 커플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기사&사진출처 (고뉴스)
장우혁이 11월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솔로 1집으로 H.O.T jtl 활동 당시의 인기를 이어 온 장우혁은 새로운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장우혁은 지난해 솔로 1집 앨범을 발표 후 오랜 공백이 무색하게 폭넓은 활동을 펼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장우혁이 출연하지 않고 드라마타이즈 형식이 아니지만 팬들이 보기에는 장우혁과 함께 호흡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1인칭 시점의 뮤직비디오로 제작된다.뮤직비디오의 내용을 염두에 두고 만든 타이틀곡 '폭풍 속으로(One Way)'의 영상미가 기대를 모은다.장우혁은 이번 2집 활동에 앞서 턱관절 탈골 치료를 마무리 지을 예정. 턱 상태가 좋지 않아 1집 앨범 활동을 마친 지난 1월부터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아 왔으며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치료를 마무리했다.장우혁은 "아픈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기 싫어 치료를 마쳤다"며 "언제나 건강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쾌유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게 되었다"며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소속사 스펀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파도 아픈 티를 내지 않아 항상 걱정이다.예전에도 다리에 금이 간 상태에서도 농구를 해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마침 2집 활동을 앞두고 치료를 다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장우혁의 컴백 성공을 기원했다.1집을 뛰어넘는 완성도를 보인 이번 2집 앨범은 벌써부터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발매 전부터 각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연말 가요계 '별들의 전쟁'의 주인공으로 장우혁을 꼽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장신영이 오는 11월1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가야금홀에서 예비신랑 위승철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이에 앞서 최근 웨딩 기념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장신영-위승철 커플은 장신영이 2004년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출연 당시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이후 두 사람은 1년 6개월 동안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왔으며, 휴대폰 뒷자리도 같은 번호를 사용할 정도로 애정을 내비쳐왔다.장신영은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MBC 드라마 ‘귀여운 여인’ ‘환생-NEXT’ 등으로 신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최근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을 비롯해 ‘레드아이’ ‘남자친구의 일기’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쳐왔던 장신영은 최근 작품 활동을 멈추고 결혼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결혼 후에도 연기 생활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연기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힐 것으로 전해졌다.장신영의 예비신랑 위승철씨는 한류스타 배용준의 소속사인 BOF에서 마케팅 부문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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