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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 Angel eyes

양경석 |2006.10.25 00:41
조회 171 |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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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를 떠나며 OST

 

스팅의 노래에 실어 다시 한번 영화속의 벤과 사라의 쓸쓸한 사랑

을 생각해본다....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the world's gone
and Left you behind?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you're that close to
Losing your mind?

You look around each corner
Hoping that she's there.
You try to play it cool, perhaps.
Pretend that you don't care.
But it doesn't do a bit of good,
You've got to seek till you find,
Or you'll never unwind.

Try to think
that love's not around,
Still it's uncomfortably near.
My old heart ain't gaining no ground,
Because my Angel Eyes ain't here.
Angel Eyes, that old devil scent,
They glow unbearably bright.
Need I say that my love's misspent?
Misspent with Angel Eyes tonight.

So drink up all you people.
Order anything you see.
Have fun, you happy people.
The drink and the laugh's on me.

Pardon me, but I got to run.
The fact's uncomfortably clear.
Got to find this now number one,
And why my Angel Eyes ain't here.
Tell me why
my Angel Eyes ain't here.
Asking why
my Angel Eyes ain't here.
Excuse me, while I disappear.

 

이런 느낌 받아본적 있느냐?

세상의 모든것이 나만빼고 사라져버리는... 그런.. 
그런 느낌 한번이라도 가져본 적 있나요?
조금만 더 있으면
당신의 맘을 잃어버릴 것만 같다는거,
그런 느낌 가져본적 있어요?

당신은 그녀가 당신 주위 어딘가에 있길 바라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구석 구석을 쳐다보죠.
아마, 당신은 전혀 관심 없다는 듯, 아무런 티도 안나게
그렇게 잘 살펴보려 하고 있겠지만,
하지만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당신, 그녈 찾게 될 때까지는
아마 맘이 편치 못할꺼에요.

사랑이란건, 이런게 아니라고,
이렇게 가까이에 있지 않다 생각하려 하지만,
사랑이란건 그저 불편할정도로 가까이에 있어요.
내 힘든 맘은 어느 한곳 의지할 데가 없네요.
내 사랑스런 눈의 그녀가 여기 없으니까요.
그 천사같은, 악마의 눈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그 눈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밝게 빛나고 있어요.
내가 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말할 필요가 있을까?
내 사랑하는 사람은 오늘밤에도.. 어디선가....

그래, 마셔요. 당신들. 술마시라구요.
눈에 보이는건 뭐든 다 주문해요.
당신네들, 행복한 사람들, 오늘밤을 즐기라구요.
술 마시고 날 비웃어봐요.

아, 미안해요, 난 가봐야겠네요.
좀 불편하긴 하지만
볼일을 보러 가야겠어요.
근데, 왜 내 사랑하는 사람은 여기 없는 거죠.
왜 그 사람이 여기 없는건지
말좀 해보실래요.
왜 그사람이 여기 없는건지.
좀 물어봐주세요.
난. 잠시. 실례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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