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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에 미치는 커피의 영향과 예방

브리즈 |2006.10.25 11:11
조회 112 |추천 0
   

골다공증(Osteoporosis)에 미치는 커피의 영향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소변으로 칼슘 배설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아주대의대 조남한 교수는 '최근 40대 이상 4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골(骨)밀도가 떨어지고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커피의 카페인이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고, 소변으로 배설되는 칼슘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하지만, 커피의 골다공증에 대한 영향의 정도는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젊은 사람의 경우 배출된 만큼 다른 장기에서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보충하는 반면에 중년층과 노년층의 경우에는 보충을 해주지 못해 골다공증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골다공증에 기여하는 요인들은 칼슘과 단백질 소비, 흡연, 운동습관, 인종적 특성, 체중, 여성 호르몬 부족 등이 있다. 골다공증을 피하려면 평소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비타민D의 생성을 위하여 몸을 적당히 햇빛에 노출시키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이라면 하루에 우유 한잔 또는 칼슘 보조제를 먹는 것도 좋다고 의사들이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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