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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몽롱한 하루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에궁~~

임기주 |2006.10.25 12:52
조회 25 |추천 0

오늘도 몽롱한 하루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에궁~~졸려라~~

 

그 사람두 많이 피곤할텐데...

 

자꾸만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집니다...

 

그 동안 하고 싶었던 말들을  속 ~시원하게 말을 했습니다...

 

진작부터 말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랬더라면 그 사람도 저도 힘들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저도 이제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계속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어쩌면...세 사람이 불행해 질지도 모르니까요...

 

아무래도 마음에선 결정이 났나봐요...

 

어제 그 사람에게 말했는 걸 보면요...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나봐요...

 

아마도 그 사람을 놓치기 싫어서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도 느꼈을까요?

 

어제 그 사람을 기다리면서 겁쟁이가 되었다는 것을...

 

알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원하고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는지...

 

고마워요...

 

먼저 말하지 않고 기다려줘서...

 

그리고 날 믿어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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