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몽롱한 하루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에궁~~졸려라~~ 
그 사람두 많이 피곤할텐데...
자꾸만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집니다...
그 동안 하고 싶었던 말들을 속 ~시원하게 말을 했습니다...
진작부터 말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랬더라면 그 사람도 저도 힘들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저도 이제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계속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어쩌면...세 사람이 불행해 질지도 모르니까요...
아무래도 마음에선 결정이 났나봐요...
어제 그 사람에게 말했는 걸 보면요...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나봐요...
아마도 그 사람을 놓치기 싫어서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도 느꼈을까요?
어제 그 사람을 기다리면서 겁쟁이가 되었다는 것을...
알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원하고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는지...
고마워요...
먼저 말하지 않고 기다려줘서...
그리고 날 믿어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