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씻고 아침 준비-
"만세 아침부터 바베큐 파티당!!~~~~"
아싸! 선배랑 와인 한잔!! 만세!! 만쉐!!!!!!
"우르릉~~ 쾅쾅!!!"
"어? 이게 뭐지???"
"후두두둑!!!!"
"뭐야??? 젠장!!!!!!! 들어가자!! 어서!!"
-집 안-
"아무래도 소나기인것 같다..."
"강진 선배,,,, 그런데 우리 밖에서 뭐하고 있지않았어요?"
"뭐 하고 있었지?? 아, 아침부터 바베큐파티 하려고...."
"꺄아아악!~~~~"
"민정아,,,, 그만 소리 질러.... "
흑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베큐.. 아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 파티..... 선배와 와인 한잔!!! ㅠㅠ
"왜그래? 너 어제 부터 안색이 안 좋던데....."
"아냐..... 하.... 하..... 하..... ㅠㅠ"
"너.. 풉! 표정 압박이다..... 울고있는데 웃고 있어..."
"아냐... 하하하....."
-소나기가 그치고-
"얼른 저거 정리 하자.. 주인 아찌오면 죽어.."
"그래요??? 알았어용!~~~ 고고!~~"
"후딱후딱"
와~ 선배는 여자같어.... 정리도 어떻게 나보다 더 잘하냥??
쩝--; 난 그에 비해 선머슴인뎅.......
휴~~~~
"자. 쓰레기 옮겨야지! 영차! 어어어어......"
"민정아!!!!!"
"꺄아악!~~~"
"민정아!.... 엥?"
강진이 오빠!?
젠장.... 차라리 내가 옮길걸.... 제기랄!!!!!!!!!!!!!!!!!!!!
오빠 나빠용!~~~~~~
이민정 니도 매우 나쁘다!!! 음.......
"(발그레....) 오빠 고마워요... ^^"
"아,,, ///ㅇ///ㅇ/// 괜찮아 괜찮아..."
"오~~ 너희둘 아침부터 무슨 연애질이야!!! 이 솔로한테!!"
"무슨소리.... 풉! 너도 귀여버.....ㅋㄷㅋㄷ"
"엥???"
지금 강진 선배가 뭐라고 했쥐??
한성선배보고 귀.... 귀여버.....?
"아, 너희들...... ㅋㄷㅋㄷ 오해하지마.... 한성이가 하는 짓이 좀 꼬마들 하는 것 같잖아... 안그래?"
".............네...... 맞아요..... 하.....하.....하....."
"왜들그래? 마저 정리해야지!"
"네? 네!!"
난 또.... 선배가 게이인줄 알았네... 다행이당.....
역시 선밴 멋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