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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순간에 마주친 눈빛.

정은성 |2006.10.25 18:50
조회 28 |추천 0


아주 짧은 순간에 마주친 눈빛.

조금 지쳐보이긴 하지만,

마지막 그날에 굳게 다문 입술 그모습 그대로네요

당신이였죠.

 

내가 싫증나서 떠난 사람. 먼저 달려갈수가 없죠..

잠시라도 멀리서라도 날 위해 한번만 돌아와줄래요.

내앞에 마주하기 싫다면 숨어서라도,

그렇게 내 아픔 한번만 돌아봐줘요.

 

나 오늘 하루는 이렇게 이자리 쉽게 떠날수 없을 것 같죠..

기다릴게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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