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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주요 캐스팅 완료일본 기자회견에 참

양상은 |2006.10.25 22:52
조회 46 |추천 0
주요 캐스팅 완료 일본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인공들

(극본 박진우 연출 이종수)의 캐스팅이 완료되고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김수현 원작으로 오는 11월 20일 후속으로 SBS 월화 드라마로 방영되는 은 베스트셀러 작가 이강애(김희애)와 그 딸인 배우 유다미(고아라)의 이야기가 주가 된다. 이혼 후 딸과 친구처럼 지내던 이강애는, 딸 다미가 대학을 포기하고 배우가 되기를 꿈꾸면서 엇갈린다. 이후 어머니 강애는 암에 걸리고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배우로 나선 다미 역시 헤어진 아버지와 재회하며 어머니를 서서히 이해하게 된다.

김수현의 작품 에서 암 환자 역을 연기했던 김희애가 주인공 강애 역을 맡아 이번에도 암 환자 역을 열연한다. 딸과 어머니, 그 지난한 애정의 고리를 다루는 이 작품에서 어머니 강애의 죽음이 어떻게 다뤄질지 제작진은 고심 중이라고. 강애와 일찍이 갈라섰던 건희 역으로는 이재룡이, 딸 다미 역으로는 고아라가 출연한다. 다미의 연인 하영찬 역에는 슈퍼주니어의 김기범이, 영찬의 형이자 영화사 사장 인찬 역으로는 에서 이동욱(정환)의 친구로 출연했던 이찬이 맡았다. 고아라는 청소년 드라마 이후 이번 에서 성인대상 드라마에 처음 데뷔하며, 김기범 역시 시트콤 외의 정극 연기는 처음이다. 이외에도 고아라의 이웃 친구로 '순돌이'로 인기를 모았던 이건주가 출연할 예정이다.

은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제작되며, 제작진은 현재 일본 미야자키 현에 머무르며 촬영하고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은 일본 언론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현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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