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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없었다면

서영현 |2006.10.26 14:12
조회 1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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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절망은 세상 어디에나 있는 법이다.

지지리도 가난한 이 산동네에는 더더욱 많은 슬픔과 절망을 거의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모든 슬픔과 절망은 기쁨과 희망이라는 거울에 비출 때만이 실감이 나는 법이다.

거울이 없었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얼굴을 알 수 있었으랴. 기쁨과 희망의 거울을 갖지 못한 산동네 사람들은 슬픔과 절망이 마치 자신의 얼굴처럼 당연히 달려 있는 것으로만 여겼다. 특히 토굴할매의 경우가 그랬다. [아홉살인생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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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꼴을 보니 “난 뭐야? 난 큰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을 합니다. 앞날이 두려워지고, 불안, 초조해지다보면 아프게되고 별 걱정을 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마음이 약해지면 그렇습니다. 마음먹기에 달렸으니깐 요.

오늘 하루 "마음아 살아나렴" 기도를 해보세요

 

________________[미니홈피-사진첩-깨달음의가치에서]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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