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식단
아침 밥, 콩나물, 장조림, 계란찜
점심 밥, 김, 콩나물
저녁 밥, 콩나물, 장조림
간식 요구르트 2개, 요플레 1개, 사과 1/10
오늘은 하루종일 우중충한것이... 날씨가 넘 안좋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그런가 방이 춥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추워서 보일러를 돌렸다...
역시 온기가 있는 방이 기분이 좋아진다.
날씨가 우중충해서 밖에도 못나가고 ,.. 집에서만 방콕을하고있으려니 좀이 쑤신다.
오늘 장날이라 장구경좀 가볼까했는데.. 왜이렇게 날씨가 안도와주는지원.. 에잉
오늘은 새벽에 잠이깨서 더이상 잠이 오지않았다.
누워있기 곤욕이라.. 그냥 책을 보기로했다... 어느덧 날이 밝아오고
챙겨주지않던 아침을 챙겨줬다..
내가 부산을 떨면서 티비도 켜놓고 왔다갔다 했더니 진우가 일찍 일어났다...
오늘은 낮에도 모짜르트를 틀어놓고 책을 읽었다..
진우도 책읽어달라고해서 몇권을 읽어줬는지 모른다..
책 읽다 점심 먹이고 또 책을 읽었다..
일찍일어난 탓인지 .. 4시정도에나 낮잠을 자던 진우가 플래시카드를 가지고놀다가 잠이 들었다 .
날씨도 안좋고 나도 일찍일어나서 좀 피곤했나보다 진우옆에서 나도 잠이 들었다 ..
가위놀이랑, 신문지찢기, 퍼즐맞추기, 책읽기 등등..
같이 놀아주려고 많이 애를 썼다...
이젠 가위질도 제법 한다 ... 선에 맞춰서 자르는것을 갈켜줘야겠다.
벌써 목요일이라니 .. 무슨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이따가 자리에 누우면 울 둘째 또 난리 칠텐데 ㅋㅋㅋ
*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장병혜 지음 *
진우 뱃속에있을때 신랑이 선물해준 책이다 .. 그때도 한번 손에 잡으니 술술 읽혀졌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는 분..
나도 울 아가들을 잘 기를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하는 책..
한번쯤 읽어 봐도 괜찮을듯한 책... 둘째 임신하고나서도 다시한번 읽었다... 두번읽어도 좋다 ...
하지만........... 난 도저히 안될것같은.. ㅡ,ㅡ;;
책을 읽어도 왜케 요약이 힘든지.. 책 안읽은 티가 여기서 나는건지.. ㅠㅠ
"사교육에 연연하지 말고 엄마가 끼고 앉아 가르쳐라 "
- 미국과 일본은 창의력에 목매지 않는다
-먼저 읽고 쓰고 외는 기본기를 가르쳐라
-부모가 아이에게 '멘터'로 서라
-이런저널 육아의 원리 원칙에 귀 기울이지 말라
-엄마 안에 내재된 힘을 믿어라
이건 책뒤에 써있는 글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