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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권용기 |2006.10.27 15:56
조회 87 |추천 0


용기 : 이짜 싸자!

민구 : 근대 이짜 싸도 되나?

용기 : 마 우리가 언제 그딴거 따짓나?

정수 : 푸하하~

정수 : 마 내 오줌빨 쌔제?

용기 : 머시 내랑 비슷하구만~ 

정수 : 민구 저거는 머고?

용기 : 푸하하 점마 병걸릿나?

정수 : 푸하하~

민구 : 씨발, 웃지마라!

용기 : 오줌빨이 정력세기 라던대? 푸하하~

민구 : 씹이다~

용기 : 와 욕이고? 삐짓나? 하하하

민구 : 안삐짓다..

정수 : 삐짓구만~

민구 : 안삐짓다 안하나 씨발놈아!!

용기 : 안삐짓으모 됐다~

정수 : 사람들 오모 우야노 빨리 싸고 가자..

용기 : 아라따!

민구 : 아라따!

용기 : 근대 냄새는 우야노?

민구 : 비오모 없어진다..

정수 : ...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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