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기 : 이짜 싸자!
민구 : 근대 이짜 싸도 되나?
용기 : 마 우리가 언제 그딴거 따짓나?
정수 : 푸하하~
정수 : 마 내 오줌빨 쌔제?
용기 : 머시 내랑 비슷하구만~
정수 : 민구 저거는 머고?
용기 : 푸하하 점마 병걸릿나?
정수 : 푸하하~
민구 : 씨발, 웃지마라!
용기 : 오줌빨이 정력세기 라던대? 푸하하~
민구 : 씹이다~
용기 : 와 욕이고? 삐짓나? 하하하
민구 : 안삐짓다..
정수 : 삐짓구만~
민구 : 안삐짓다 안하나 씨발놈아!!
용기 : 안삐짓으모 됐다~
정수 : 사람들 오모 우야노 빨리 싸고 가자..
용기 : 아라따!
민구 : 아라따!
용기 : 근대 냄새는 우야노?
민구 : 비오모 없어진다..
정수 : ...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