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천 500년 전에, 광신적 그리스도교 수도사들도 문화혁명을 일으켰다. 그때 고대의 경이로운 유적과 이교 신앙의 문화적 업적이 잿더미가 됨으로써, 서구문명은 1천 년이나 퇴보하고 말았다.
이교도 유산을 그처럼 막무가내로 파괴한 것은 서구 역사상 최대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잃어버린 유산의 규모는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이교도의 신비주의와 과학적 탐구 정신은 독단적 권위주의로 바뀌었다.
로마 교회는 영적 구원에 이르는 길을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권리를 부인하며 위협과 폭력으로 그들의 신조를 강요했다. 고대의 위대한 문화유산이 잿더미가 되는 동안,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문자주의자의 근본주의 신앙이 승리 했음을 이렇게 선포했다.
<성서>의 권위에 입각한 것 이외에는 어떤 것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인
간의 모든 정신력보다<성서>의 권위가 더 위대하기 때문이다.
고대인들은 피라미드와 파르테논 신전을 세웠지만, 유럽 지역의 그리스도교인들은 몇 백 년이 지나는 동안 벽돌집을 짓는 방법도 잊어버렸다.
BC 1세기에 포시도니우스는 행성들의 궤도를 충실하게 반영한 태양계의 아름다운 공전 모형을 만들었다. AD4세기 말경에는, 하나님이 매일 밤마다 하늘에 별을 설치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은 신성모독으로 간주되었다.
BC 3세기에 , 알렉산드리아의 학자 에라토스테네스는 불과 몇 퍼센트의 오차 이내에서 지구의 둘레를 정확히 추산해 냈다. 그러나 AD4세기 말경에는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믿지 않으면 이단자로 몰렸다.
우리는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이교신앙이 그토록 원시적인 반면, 문자주의 그리스도교가 유일하게 참된 종교라면, 왜 이교신앙은 그토록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고, 왜 참 종교는 그토록 몽매한 1천년의 암흑시대를 불러왔는가?
우리나라의 개신교의 행태 또한 1500년 전 광신적인 문자주의자 들의 본을 받아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말살 하려고 광분 하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자기가 태어난 곳, 자기들의 선조들이 이룩한 것을
다른 민족도 아닌 그들 스스로가…?
개신교인 들이여 자각하라! 이성적 사고를 찾으라!
당신들이 믿는 하느님은 당신의 부모,자식,친지,친구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 바로 당신들 자신과 주위에 있는 것이다!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이서 찾으라!
나 자신을 중히 여기라! 내 주변을 소중히 여기라! 신은 자신의 내에 있고,
주변에 있고, 생각 속에 있는 것이다!
念在神在(염재신재) 無念在 無神在(무염재무신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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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 올라왔네요
댓글중에 어느분이 기독경을 읽었냐고 했는데
나는 그분한테 되려 묻고 싶습니다
님은 기독경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리고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구약을 청소년 유해도서로 지정 된걸 아시는지...
기독경의 외전이 있는지를...
또 기독교가 기독교전파 라는 밀명하에 얼마나 많은 이민족을 학살 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