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올해 모기가 극성이더니.. 쩝~ 어카냐? ㅡ.ㅡ; 새벽에 2시간정도 자고 아침이 되자 밥부터 먹고
경주 제대로 구경 할려면.. 다시잤다..ㅋ ㅡㅡ; 아침엔 모기없이 제대로 잘수 있었음~ 이렇게 총 4시간 정도 잤나? 눈뜨니 10시 반!
경주 구경할곳도 많은데 빨리 가자~~~ 먼저 보문단지에서 가장 가까우며 국사책에서 자주봤던 분황사로 갔다
분황사 석탑과 전경. 현재 남아있는 신라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탑.
역시나 분황사 석탑도 컸다. 무슨 집인줄 알았다 ㅋ ㅡㅡ;
분황사 안에 있던 작은 상.. 컥~목만 달랑 있는건 머지?
분황사 석정. 신라시대 우물이다.
분황사는 딱 요정도만 볼것이? 절보단 탑이 유명한곳이라~ 입구에서 바로 탑이 보이기때문에 탑만 보려면 입장료 내지말고 입구에서 보세용~!
그리고 분황사 옆에있는 황룡사지로 가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인다는.. ㅡㅡ;
그래서 밭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물어봤더니 바로 앞에 공터가 황룡사지 터란다.. 헐~
아무리 봐도 안보이던 황룡사지.. ㅡ.ㅡ;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553)~선덕여왕(645) 4대93년에 걸쳐 만든 절로 고려 고종(1238)때 몽고의 침입을 받고 불타머린후 옛터만 남아있는데 2만5천평에 출토된 유물들은 4만여점에 달하며(동양최대사찰) 모두 우수한 작품이라고 한다.
그담 차를타고 5분정도 이동하여 대릉원으로~
대릉원(황남리 고분군) 주차비도 받고 입장료도 받네.. ㅠㅠ
대릉원안에서 천마총으로 가는 상쾌한 산책길~
천마총 가는길 요런 무덤들이 무지 보인다.. 무덤이라기 보단.. 작은언덕? 산? ㅡㅡ;
대릉원은 경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고분군으로 23여기의 능이 밀집되어 있는곳!
대릉원이 뭔지도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큰 무덤이 많아서 대릉원이라고 하나보당~ ^^
천마총 입구. 밑둘레가 157미터, 높이가 13미터나 된다!
천마총 내부! 신라시대 대표적인 돌무지 덧널무덤으로 발굴조사때 금관을 비롯한 유물 11500여점이 출토됐고 말그림이 그려진 말다래가 나와 천마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실제 무덤안이라 싱기~~ ^^ 근데 5~6세기 신라 어느왕의 무덤이라는데 저렇게 많은 유물이 출토됐음에도 누구왕인지 밝히지 못한게 조금..
천마총을 나와서 차를 주차장에 두고 건너편의 첨성대로~
국사책에서 지겹도록 보던 국보 31호 첨성대 ^^ 신라 선덕여왕때 만들어진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대
첨성대의 돌의 갯수가 365개로 1년 365일과 같다고 한다.
반월성 가는길. 유치원생을 태우고 가는 마차~ 두 외국인이 신기한듯 쳐다본당. 마차 끄는 아저씨 카메라 의식하고 폼잡으시는..ㅋ ㅡㅡ;
경주 계림.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이라 하였다.
그리고 영화 촬영도 했죠~
잠시나마 피로를 잊게해준 반월성의 코스모스 산책길
반월성 산책길. 신라시대 101년 부터 신라가 망하는 서기 935년 까지의 궁궐이 있던곳으로 흙과 돌로 쌓은 토성으로 되어있으며 현재 부분적으로 성벽과 건물지가 남아 있다.
반월성 안에 있는 석빙고
조선 영조때(1738년) 만든 얼음 창고. 지금으로 말하면 냉장고? 킁..
반월성 건너편에 있는 안압지(임해전지) 통일신라시대 화려한 귀족 생활을 추측할수 있는곳.
안압지에서 만난 꼬맹이. 초등학교 2학년이란다 ㅋ 친구는 열심히 정리하고 있는데 딴짓하다가 사진찍어달라고 조르던~
경주 근처 초등학교에서 소풍을 많이 왔는데 어린이들에게 역사 도움이 많이 될듯 싶다.
근데 초등학생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기억할련지는 잘~ ㅡ.ㅡ;
오널은 여그까지만 하고 경주2탄에선 박물관 불국사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