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3 수험생이다
지금은 수능D-19일이다.
우리학교에서는 지금 때아닌 고3죽이기가 열풍이다.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이시점에 고3에게 머리검사가 뭔말이냐
1분1초가 아까운 이시점에 머리안잘랏다고 아침 8시에
고3학생들만 불러내서
30분동안 운동장에서 기합을주는게 말이 되나??????
1,2학년은 제껴둔채?????
이게 고3한테 대해주는 학교의 행동이라고??
정말 말도안되.....ㅋㅋㅋ
또 머리안자르면 징계를 준다고?????
우리학교에 머리안자른고3이 130여명이 조금 넘는데
그애들을 다???????
술먹고 담배피고 폭력을 행사해서 징계먹는 애들은
기껏해봐야 1년에 1~2명인데?
겨우 머리안자른걸로 징계준다고???
이게 학교가 학생들한테 할짓이야?
학교가 뭔데ㅋㅋ
학생들의 미래를 망치는게 학굔가?????ㅋㅋ
징계가 사회에서말하는걸로 따지면
징계받은사람은 범죄자인데.......
호적에 빨간줄그어진 범죄자......
비록 호적이 아니라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빨간줄이 그어질테지만
그것도 학생들에게 엄청난 타격인데......
나중에 공무원이되려면 고등학교생활기록부를 뗘오라고 하는데-_-
우리 미래를 망치려고 작정을햇구나
또 학교에서 너무 두발검사를 협박적으로 해서
지금 정신이상자도 생길상황이다......;
머리 이야기만 나오면 정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성격이 포악해진다-_-
망할학교,,,,,, 소송걸어버리고싶다...
ps. 소송 걸어볼수 있음 걸어보라구 하는님들
잘보세요
소송 충분히 걸수 있습니다
정신과병원에서 학교측의 무지막지한 두발검사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되면
그거가지고 학교상대로 충분히 소송 걸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문제때문에 못거는거지요
돈대주세요 제가 걸겠습니다-_-
ps. 또 이상한걸로 태클거시는분들에게 한말씀올립니다
저는 지금 두발자유 이런걸 논하려는게 아닙니다
다만 두발검사를 하되
인생의 변환점이된다면 될수있는
수능이라는 중대한 통과의례를 앞둔 이시점에
꼭 두발검사를 해야하나?? 너무 때아닌 두발검사를 하는
학교에대한 불만을 토로한것입니다
괜히 확대해석해서 취지에 맞지않는 댓글이 많은것같아서
올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