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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사람아_01

최성락 |2006.10.28 20:24
조회 16 |추천 0


사랑 했던

나만의 사랑이였던

그녀.....

 

슬픈 메아리 속에

흘러져 가는 이 아름다운 생애에

가장 아름다움을 선사 해 준 당신이여

 

하이얀 안개꽃이라 햇던

나의 존재에

장미 꽃이 되어 주었던 당신이여.

 

이제야

당신께 정실코

사랑했다라 합니다.

 

슬픈 인연의 다리는

저 홍수로 무너져 버렸지만

다리의 흔적이 남아 있듯이

흔적 흘러가는 저 강물 위

당신의 이름을 살며시 띄웁니다.

 

침수 되지 않을 당신이여

사랑 했습니다.

 

그것이 나의 슬픔으로 이어져

그것의 나의 비애로 남겨져

밤 봉오리에 울리는

가난한 멜로디는

나의 생애에 메아리로 쳐 울리지만

 

오늘은

방 구석에 앉아 외로이 당신의 눈물을 기대 합니다.

 

슬픔으로 잠겨 버릴것만 같던 생애에

당신의 눈물을 본 적이 있기에

눈물의 의미를 되새기며

거울 속 당신의 눈물을 비추어 봅니다.

 

이것이 당신을 사랑 했노라는 증거라 합니다.

 

순탄치 않은 날 中 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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