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2448720061013185059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거리
여기 이상한 사내 하나가 있습니다.
그의 손에는 "Free Hugs"라는 팻말을 들려 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Free Hugs" 라뇨.
변태인걸까요?
장난스러워도 좋습니다.
그의 진심을 느껴 보세요.
왜 Free Hugs를 들고 거리에 섰는지.
어쩜 진정으로 위로 받는건
지친 당신이 아닌
그 자신일지도 모릅니다.
인류애? 생명애?
그런 말은 잘 모르겠습니다.
흔치않은 경험이지만
모르는 사람을 아무런 사심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꼬옥 안아본
경험이 있는 분은 아실 겁니다.
'너와 내가 다르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벽은 허물어지고
서로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그 시간은 몇 초
몇 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에는 깊이 각인이 됩니다.
너도 나도
단지
사랑을 주고받길 원하는
여린 생명체인 것을 말이죠.
똑똑똑
Free Hugs
지친 당신을 안아 드려도 될까요?
음악제목은 Sick Puppies의 "All the Same"입니다.